임시현 "국위선양하느라 바쁘다" 사과문, 해명 글 올렸지만…'이기야' 일베 논란 해명 싸늘 [4]

상사 노머니노게임 | 25-09-23 15:33:53 | 조회 : 2944 | 추천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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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양궁 국가대표 임시현이 SNS에 남긴 ‘이기야’ 표현으로 논란에 휘말리며 해명 글을 게시했다.

임시현은 해당 표현이 단순한 경상도 사투리였다고 설명했고 별다른 의도는 없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초 사과문에 담긴 “저 국위선양하느라 바쁩니다”라는 문구가 지적을 받자, “국위 선양하기 위해 노력해 왔고 앞으로도 노력할 것”으로 수정했다.

이번 논란과 관련해 임시현은 국가대표로서 책임감을 느끼며 향후 더 신중한 태도를 보이겠다고 전했다.


❶ '일베 논란' 양궁 임시현 선수 "저 국위선양하느라 바쁘다" [자막뉴스] / 채널A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
❷ 임시현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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