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아들 이시안, LA갤럭시 유스팀 합격…"특혜 시선 두려워 미국 도전" [8]

준장 하야쿠쿠 | 25-09-25 14:39:45 | 조회 : 5562 | 추천 : +2


母 이수진 "전북현대 입단 땐 '아빠 빽' 논란 불가피"
"합격은 노력으로 인정받은 값진 결과…아직 모든 건 결정되지 않았다"

사진 =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씨 SNS
사진 =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씨 SNS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전북현대 간판 공격수 출신 이동국의 장남 이시안 군(12·초등학교 5학년)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명문 구단 LA 갤럭시 U15 유스팀 테스트에 합격했다. 이 같은 소식은 어머니 이수진 씨가 9월 24일 자신의 SNS에 직접 글을 올리며 전해졌다. 그는 “특혜 논란을 피하고 싶어 미국 도전을 택했다”며 합격의 의미를 전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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