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조부모님 유품 정리 중 눈물…기안84 실언에 “돌아이 같았다” [3]

준장 하야쿠쿠 | 25-09-27 09:25:16 | 조회 : 2360 | 추천 : -


“중고거래 올리자” 발언에 오열…전현무 “웃기려고 한 줄 알았다”
추억 가득한 집에서 터져 나온 눈물과 웃음, ‘나혼산’ 진한 여운

MBC ‘나 혼자 산다’
MBC ‘나 혼자 산다’

(서울=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박나래가 조부모님의 유품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눈물을 쏟았다. 그러나 함께한 기안84의 예상치 못한 한마디가 오히려 웃음을 자아내며 안방극장에 묘한 감정을 안겼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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