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다고!" 난동 피웠지만" 온몸에 멍 든 10대 딸 숨진 채 발견…‘아나운서 엄마’

준장 하야쿠쿠 | 25-10-02 14:55:29 | 조회 : 1283 | 추천 : -


병원에 “살아있다” 난동…의료진 “이미 사망 상태, 멍투성이” 충격
진주 지역 아나운서·가수 활동해온 母, 홍보대사직 해촉·유기치사 혐의 구속

JTBC 사건반장 유튜브 영상 캡쳐
JTBC 사건반장 유튜브 영상 캡쳐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경남 진주에서 아나운서와 가수로 활동하던 40대 여성이 10대 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됐다. 병원에 딸을 싣고 온 그는 “살아있다”며 의료진에 항의했지만, 딸은 이미 전신에 멍이 든 채 숨진 상태였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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