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자들은 자기들의 그랜드캐니언 마냥 패여버린 팔자주름과 땡볕에 말린 건어물 마냥 탄력없이 축 늘어난 피부와 운석충돌급 확장된 모공은 이 악물고 무시한 채,

자신들이 이십대와 비견되는 젊음을 가지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음.
동년배 여자들한테는 이미 도태되어가지고 시장에서 상폐당한 그냥 숨만 쉴 뿐인 쓰레기들인데
Mlb파크 같은 자꾸 씹아재 꼴통커뮤에서 똥구릉내 나는 자신감 얻은 후, 뿌리고 다님.

담배쩐내 그득에, 이놈들은 머리 관리는 1도 할줄도 모르는지, 개성이라곤 뭣도 없는 개토악질나는 스냅백 끼고있음.
배는 또 운동도 ㅈ도 해본적 없는 그쪽 세대 디폴트값 답게 나이 군살+운동량 부족의 투콤보로 인해
죄다 때씹 복부비만충들임. 높은확률로 허리띠로 억지로 커져버린 뱃살 쫄라맨다고 바지와 허리띠가 파업하기 일보직전임.
그 상태로 도대체
편의점 알바생한테 번호는 왜 달라고 하는거냐 ㅋㅋ
그걸 또 받아냈다고 자랑삼아 이야기하는 모습도 가관임

주로 나이트클럽 호구(젊을때 제대로 못놀아봐서 막상 즈그들 판깔아준 곳에서도 제대로 놀지도 못하는 부류가 다수)
Xxx 오픈 ㅌ, 당근벙개 내 기거, 여왕벌한테 애쓰지만 한번도 눈길 못받는 포지션
편의점 등 가게에서 계산대 길막고 고백공격 갈기는 중
등등 도처에서 의외로 이런 쓰레기들을 흔히 찾아볼 수 있음.

만일 자신이 2030 나이대인데,
서울에서
뭐
게더링 모임, 소셜링 모임 등 나갔을때
똥구릉내나는 아재가 있다,
그리고 패션, 태도, 결혼유무에 그쪽 레이더에 다 걸린다?
딱 저런 캐이스 있으면 바로 튀는거 추천함.
남자의 경우,
이들은 2030대의 젊음을 숭상하지만
2030남자를 매우 혐오하는 습성이 있음.
여자의 경우,
님들 보자마자 결혼식장 어디서할지부터 생각함.
개같은 똥구릉내 나는 헌팅맨트로 작업치려고함ㅋ
헌팅도 헌팅인데
그날 아묻따 모텔로 데려가려고 하는 스킬이 매우 요상함
당해보면 알듯. 개구림

남녀공통으로 지보다 어린 애들보면
정치이야기부터 시작해서 공부를 어떻녜 저쨌녜 이야기 ㅈㄴ 함. 걍 자기 세계관에선 지가 ㅈㄴ 잘났음.
막상 회사랑 대학 어디길래 그런말 하는가 물어봤더니
기억도 안나는 곳이었는데 진짜 너무 자존감이 비대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