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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그라비아계를 평정했다는 180cm 엘프녀 [15]

소령 설운도객 | 25-10-11 18:05:27 | 조회 : 19076 | 추천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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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안야 미하일렌코

일본 그라비아 활동명=네토치카

 

2001년생

우크라이나 오데사 출생

 

키 180cm

 

헝가리 부다페스트

기술경제 대학교 건축학과 재학 중

 

교환학생 프로그램으로

일본 대학 건축학 전공 졸업

- 이후 대학원까지 진학해서

건축학 석사 학위까지 받았다고 함

 

일본 건축 사무소에서

설계일을 하다가

 

 

취미로 코스플레이어

활동을 했었는데

 

 

일본 코스플레이어들이 소화하기 힘든

서양 고신장 캐릭터들을 완벽 소화하며

유명 코스플레이어가 됨

 

원래 부터 간츠 등의

일본 애니 덕후였었고

 

온천 료칸 등의

일본 문화를 너무 좋아했어서

스스로를 오타쿠라고 평가할 정도 

 

이후

그라비아 모델까지 진출

 

 

2025년

최고 부수 판매량 1위를 기록하며

그라비아 업계를 평정

 

일본 그라비아계에서

볼 수 없었던

180cm 장신 모델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과 함께

 

기존 일본에서 인기 많던

귀엽고 앙증 맞은 캐릭터가 아닌

고신장 미녀에 대한 수요층을 늘리고 있다고 함 

 

추가로

 

 

연년생 언니가 있는데

이 언니도 동생과 똑같은 일본 문화 오타쿠에

키도 178cm 장신

 

언니가 먼저

일본 대학으로

유학갔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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