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의문사’ BJ 아영, 2년째 미궁…폭행·성폭행·의료사고 의혹만 남았다

준장 하야쿠쿠 | 25-10-16 09:14:15 | 조회 : 1348 | 추천 : +1


붉은 천에 싸인 채 발견된 故 BJ 아영…중국인 병원 부부 “주사 맞다 사망” 주장
마약·폭행 흔적 無, 그러나 성폭행 의심 정황…2년째 멈춘 수사에 유족 “진실은 어디에”

사진 = BJ아
사진 = BJ아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최근 캄보디아 내 한국인 납치·감금 사건이 잇따르는 가운데, 2023년 현지에서 숨진 채 발견된 故 BJ 아영(본명 변아영·향년 33세) 사건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사망 원인은 여전히 밝혀지지 않았으며, 현지 수사도 2년째 진전이 없어 ‘미궁 속 의문사’로 남아 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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