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enable JavaScript in your browser to load website properly.

Click here if you'd like to learn how.

여관바리 후기 [40]

준장 苗m³ | 14-08-13 14:36:51 | 조회 : 67649 | 추천 : +50


이번에 휴가나온 군바리임 이번 휴가때 아다를 못때면 복귀하고 후회할것같아서 인터넷에서 정보를 얻은후에 집 근처에 4만원짜리 여관바리를갔음

첨엔 정말 들어가기가 힘들었음 뭔지 모를 두려움에 30분동안 서성이다가 결국엔 들어감 

들어가서 4만원지불하고 아저씨가 시간은 20분이라하시고 501호에서 대기하라고하심 

입장후에 침대와 티비 칙칙한 느낌에 방이였음;; 설마 조폭들와서 인신매매당하지않나 걱정을했지만 그런일은 없었다 

20분정도 대기하다가 여자한명이들어옴.. 근대 씨발 좆같이생긴 삐적 마른년이 들어오더니 나이는 30대초반으로보임 

면상보자마자 괜히 왔다는 생각과 별 생각이 다들었음 씨발 그래도 어쩌겟냐 일단 하고보자는 생각이였다

여자가 티비로 야동틀더니 나한테 옷벗고 누우라했다.. 나한테 나이도물어보고 군인이냐고도 물어보더라 

근대 진짜 가슴이 나보다 작았고 흑두였다 4만원짜리라 그런지 사까시도 존나 대충하더니 바로 삽입하고 5분만에쌋다 시발 

끝나고 나와서 도망치듯이 시내로 뛰어갔다 나오니까 존나 착잡하더라.. 하 시발 삽입하는데 아무 느낌도안나고 아오.. 하 시발 다신 안간다 

다행이 콘돔은 썻다 후... 걍 딸치는게 몇배 더 좋다 아다세끼들아 빢촌가서 아다때지마라 존나 후회된다 
SNS로 공유하기
<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