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누님의 논리 : 엽기자랑 : 와이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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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누님의 논리 [10]

개부심 | 14-09-26 09:02:23 | 조회 : 10679 | 추천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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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고찌질반11년 전 | 신고
사람은 분수에 맞게 살아야하는게 맞음 그런의미로 지 분수도 모르고 가만히있는 사람 까는 판녀화 되는 와고인들이 몇몇 있다는게 아쉬울뿐이다 베스트 댓글
와고찌질반11년 전 | 신고
몇몇 이라고 말했는데 난독있냐 베스트 댓글
아라아11년 전 | 신고
불특정 소수 베스트 댓글

이상한놈들아가라11년 전 | 신고
진짜 맞는말이다

와고찌질반11년 전 | 신고
사람은 분수에 맞게 살아야하는게 맞음 그런의미로 지 분수도 모르고 가만히있는 사람 까는 판녀화 되는 와고인들이 몇몇 있다는게 아쉬울뿐이다 베스트 댓글

abcdegf11년 전 | 신고
@와고찌질반와고인 묶어서 까지마 딱딱말해 누군지
그렇게 말하면 누가 말 못해

조용한방귀11년 전 | 신고
@abcdegf개나소나 한번쯤 느껴본 별것도 아닌 연애감정
지가 소설 주인공인마냥 비극의 썰을 주절주절 푸는 놈들이랑

별것도 아닌것 가지고 힘들다고 징징대면서 글올리는 녀석들이 판녀들이랑 다를게 없음

와고찌질반11년 전 | 신고
@abcdegf몇몇 이라고 말했는데 난독있냐 베스트 댓글

abcdegf11년 전 | 신고
@와고찌질반난독은 넌거같은데?
애초에 몇몇이라는게 불특정 다수를 두고 하는말이다

아라아11년 전 | 신고
@abcdegf불특정 소수 베스트 댓글

와고찌질반11년 전 | 신고
@abcdegf어떻게 다수지 너 혹시 패가망신도 폐가망신 막 이렇게 쓰냐?

린가베11년 전 | 신고
@abcdegf우등

남녀평등11년 전 | 신고
빚내면서까지 명품사는 건 진짜 아닌데 한달에 조금씩 모아서 명품 하나정도 사는건 난 이해할수있음 이게 허영심인지 뭔진 모르겠는데 나도 어머니 가방이랑 아버지 시계정도는 사드리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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