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enable JavaScript in your browser to load website properly.

Click here if you'd like to learn how.

쿠로네코팬티냄새의 AV추천(서양명작) [41]

이병 쿠로네코팬티냄새 | 15-07-19 10:19:23 | 조회 : 33490 | 추천 : +34


제목 없음.jpg

 

자석 : 마그net:?xt=urn:btih:d1773c10c8da3e2a10ef42fac5d97e7bcafb1f3c

 

서양물을 덜 보게 되는 이유중 하나가 너무 하드하기 때문에 안봄. 뭐라고 해야될까 미즈나 레이가 찍는 작품수준이 서양에선 기본수준이라고 해야될까?

 

그래서 덜 보게 됨. 물론 엑스아트작품처럼 소프트한 작품도 있지만 왠지 재미가 없고 또 서양은 이름을 하도 쳐바꿔놔서 작품구하기도 번거롭고 아무튼 이래저래 짜증남.

 

하지만 가뭄에 콩나듯이 이런 작품이 올라오곤하지.

 

따로 배우나 작품명은 올리지 않겠음. 이작품보고 이 배우의 작품을 여럿 찾아봤지만 폼떨어진모습도 많고 딴작품보면 얜 아날이 메인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하드함.

 

한줄요약 : 지금 올린 작품은 이미 타 사이트에서 검증이 된 명작. 조회수가 거의 천~이천에 다다름. 걍 닥치고 받으면됨.

SNS로 공유하기
<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