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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에 전화했더니 나한테 소리질렀음 [8]

이병 유현진 | 11-12-20 20:24:43 | 조회 : 580 | 추천 : -


내가 시발 컴퓨터수리점 번호 기억안나서 



전화를 걸었음 

근데 내가 동생이랑 싸워서  좀짜증난상태였거든?

전화걸어서 내가이렇게말함

보라매 근처에 컴퓨터 수리점이요

근데 이년이 

존나 안들리게말하는거야

그래서내가  

잘안들리니까 목소리좀 크게하세요 . (좀 짜증났다는 뉘앙스로 말했음)

라고했더니 

신경질적으로  보라매!! 컴퓨터 수리점이요?? 라고 소리질름  ㅡㅡ

그래서내가 왜 신경질내냐고 따지니까 아네 ;;라고 하고 

번호 알려주는걸로 돌리네

오늘씨발 별것도아닌걸로 존나 짜증나네

니들은 어떻게 생각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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