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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나 추천함 [1]

일병 짬짜 | 11-12-26 21:37:17 | 조회 : 173 | 추천 : -


 
케이티페리 Firework

넌, 바람에 날려 다니며
새로운 시작을 꿈꾸는
비닐백 같은 기분을 느껴 본 적이 있니?
넌 얇은 종이와 같은 기분을 느낀 적이 있니?
카드로 만든 집처럼
기어 들려 하다가 한 번에 무너져 내리는 허약함을

넌, 깊이 묻힌 것 같은 기분을 느낀 적이 있니?
외쳐도 들리 수 없을 것 같은 6피트 깊이에
아무도 네 소리를 듣지 못할 것 같은 깊이에
하지만 네 속에 불꽃이 남아 있기 때문에
네게 새로운 기회가 있다는 걸 아니?

넌 방금 불에 불을 붙였어
이제 그게 빛나게 하자구
7월 4일 같은 밤을 갖자구

왜나햐면, 얘야! 넌 불꽃 같기 때문이야
네가 어떤 가치가 있는지 보여 줘
사람들이 놀라서 "Oh, oh, oh!" 하도록
네가 불꽃 처럼 하늘로 솓아 오를 때

Baby, 넌 불꽃과 같아
어서 너의 화려한 색깔들이 터지게 해 봐
사람들이 놀라서 "Oh, oh, oh!" 하도록
넌 그들을 놀라 자빠지게 할꺼야

넌 필요 없는 공간처럼 느낄 필요가 없어
넌 가짜로 대체할 수 없는 진품이야
미래가 어떨지 알면
넌 태풍이 지나간 다음의 무지개와 같아

모든 문이 닫겨져 있는 것도 너 스스로가 만든 문제야
때문에 완전한 길로 인도할 문도 네가 스스로 열 수 있는거지
번개처럼 네 가슴이 폭발하겠지
그리고 때가 되면 넌 알게 될꺼야

넌 방금 불에 불을 붙였어
이제 그 불이 빛나게 하자구
7월 4일 같은
밤을 갖자구

펑 펑 펑 터지게 해
달님 보다 더 밝게
모든 것이 네 안에 내재해 있어
이제 모든 것을 제대로 깨달을 때야

펑 펑 펑 터지게 해
달님 보다 더 밝게
펑 펑 펑 터지게 해
달님 보다 더 밝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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