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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카 용병 [8]

이병 色水家二차단 | 11-12-29 00:38:25 | 조회 : 849 | 추천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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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장 Sulli14년 전 | 신고

    제목수정좀 구르카래

  • 이병 色水家二차단14년 전 | 신고

    @Sulli그랭ㅋㅋ

  • 중령 ☆스리스리☆14년 전 | 신고

    추입!

  • 준장 범빙빙14년 전 | 신고

    정신력도 대단하듯

  • 대위 4우D아라B아14년 전 | 신고

    세비지블로우! 타타타타타타

  • 소령 SoulStar14년 전 | 신고

    그거넹기차에서혼자다죽인거

  • 이병 M.발로텔리14년 전 | 신고

    조떄네 저거 ㄷㄷ

  • 소장 입실론14년 전 | 신고

    구르카가 얼마나 쌔냐면, 한번은 구르카가 밤에 열차를 탔는데 갑작기 총 검으로 무장한 40여명의 강도가 승객들을 약탈한거임.
    구르카도 그냥 일 크게 만들기 싫어서 지갑을 줬지.
    근데 강도의 최대의 실수가 있었음. 구르카의 쿠쿠리를 안뺏은거임.

    그러다 강도들이 18살 정도의 소녀를 강간하려고 한거임.
    소녀 부모는 반항도 못하고 울기만 하다가 동생이 군인 아니냐며 언니를 살려 달라고 한거임.
    구르카가 보다못해서 쿠크리 들고 강도 두목 먼저 제압해서 인간 방패 삼고 20분 동안 40:1로 혼자 싸움.
    구르카는 팔에 약한 부상만 입고 여덟명을 베어넘기고 두목의 목을 베어버림.
    나머지는 싸우지고 못하고 토심.
    근데 그 강도들이현상금이 걸린 강도 두목을 잡은 공로로 인도 정부에서 상금을 준다고 하고 소녀의 부모가 6500달러를 준다고 오라고 했는데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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