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팔린 물건인데 왜 또 파냐고 난리치는게 엽기

[ 라인을 일본에 팔아 먹은 것은 명백히 문재인 ] 2019년 7월 4일 일본인 손 마사요시(손정의)는 문재인의 극진한 환대 속에 청와대를 방문했다 손 마사요시는 지금에는 반 사기꾼 취급을 받지만 당시에는 중국 알리바바가 대박을 쳐서 세계적으로도 명성이 높은 한참 잘 나가던 때다 일런 머스크나 워렌 버핏과 맞다이 뜰 정도 였다 늘 자기의 인기와 지지율에만 집착하던 문재인이 당시 세계적 명성을 가진 손 마사요시가 DJ 이후 두 번째로 자신을 찾았으니 문재인은 얼마나 고맙고 또 으쓱했겠냐 역시 대한민국은 문재인 보유국이야 라는 찬가가 당시에 대한민국을 뒤덮지 않았겠니? 손 마사요시 같은 사업가가 문을 그렇게 띄워줬는데 당연히 기브 앤 테이크 받아가려는 게 있지 않겠니? 2019년 7월 4일 손과 문 둘 만의 단독회담에서 라인을 일본에 넘기는 합의가 이루어졌고 청와대를 나온 손 마사요시는 다음날에 네이버 창업자 이해진을 만났고 결국 2019년 11월 18일 라인은 일본에 넘어갔다 당시는 문재인 정권이 반일을 부르짓을 때 였다 조국이 죽창가를 부르던 바로 그 때 였다 그런데 곧이 곧대로 라인을 일본에 팔았다 하면 우리 국민들이 당연히 가만 있지 않았겠지 그래서 잔머리 대박인 손 마사요시가 고안한 것이 지분구조를 복잡하게 짜서 실제론 라인을 삼켰으면서도 겉으론 한일 50:50 공동 합작한 것 처럼 착해서 잘 속는 우리 국민들을 속인 것이다 복잡하지만 단순하게 얘기하면 1) 지분을이 소뱅측 67 : 네이버 33 이다 2) 이사회 구성이 소뱅 3명 : 네이버 2명이다 3) 라인은 이때부터 자회사에서 빠져 관계회사로 재무제표에 기재되었고 지금까지 쭉 그랬다 아니 문재인 때 판 라인을 어떻게 윤석열이 또 파냐? 일본에 이미 한 번 판 거를 두 번 팔면 그거야말로 윤석열이 능력자 아니냐? 문제의 본질은 이것이다 지금 세계는 미국과 중국 사이 물러설 수 없는 둘 중 하나는 죽어야 끝나는 전쟁 중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양국간 요충지인 만큼 미 중 간에 자기 편으로 끌어 들이려는 공작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근데 미국은 지리적으로 멀리 있다는 단점이 있고 그래서 한국과 일본의 관개 개선을 통한 한미일 삼각동맹 체제가 중요한 것이다 지금 우리 대한민국 국민 중 다수는 중국을 경멸하고 미국엔 우호적이다 친중매국노들은 미국을 직정 때릴 순 없으니 약한 연결고리인 일본을 대신 집중타격하는 전략을 쓰고 있고 이것이 바로 라인 사태의 본질이다 라인이 일본 손에 넘어가는 것이 그렇게 싫으면 왜 진짜 넘어간 문재인 2019년에 입꾹닥 하다 지금에 와서야 이 난리를 치느냐는 말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중국 스파이를 처벌할 법 자체도 없거니와 이 들 세력의 규모와 파워가 막강하고 다수의 선량하지만 잘 속는 국민들은 우리가 중국의 속국이라는 사실 조차 알지 못하고 심지어는 애써 외면하고 있다 아 참 지금 MBC 유튜브에 라인을 판 건 문재인 이라는 댓글을 쓰면 삭제된다고 한다 윤석열이 라인을 팔았다는 댓글을 남겨 두면서 이는 명백한 표현의 자유 탄압이면서 공영언론이 정치적 중립을 지키지 않는 처사이며 친중매국하는 짓거리 이니만큼 방송통신위원회의 적절한 조치를 촉구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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