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나는너를보아좋타 | 2024-04-03 23:05:59 | 조회 : 719 | 추천 : -
오늘 여친 알바 늦게 끝나서 30분 걸리는거리 가서 집까지 데려다 줬는데 나한테 40분동안 나한테 여러 가지 이유로 짜증내더라 ㅋㅋ
그래서 나도 더 못듣겠어 최대한좋게 힘들텐데 집에 들어가서 빨리 쉬라고 말하고 들여 보냄.
나는 왕복 1시간 거리에서 보러 갔는데 하루종일 있었던일 말하면서 짜증내고 내가 팔만지니깐 뭐하냐고 짜증냄 ㅋㅋ 원래 헤어지기전에 키스하는데 나도 살짝 속으로 화나 있던 상태라 오늘은 그냥 들어가라고 말했더니 나한테 화나가지고 지금 카톡까지 읽씹함 ㅋㅋ
가끔 결혼 이야기 하는데 이렇게 짜증 잘내는 모습 볼때마다 심히 고민된다.
외적으로 완벽하고 주말마다 내자취방와서 빨래 밥 청소 다 해주는데 화를 너무 잘낸다
이거 고칠수 있냐?
구름밤 | 2024-05-24 16:43 | 조회 : 1072 | 추천 : -
미움받을용기8 | 2024-05-23 22:58 | 조회 : 1752 | 추천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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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은샬걀 | 2024-05-22 13:41 | 조회 : 1641 | 추천 : -
팔라테슈 | 2024-05-22 09:57 | 조회 : 224 | 추천 : -
오랜만에옴 | 2024-05-22 02:55 | 조회 : 817 | 추천 : -
그녀석ufo | 2024-05-22 00:29 | 조회 : 280 | 추천 : -
미움받을용기8 | 2024-05-21 14:30 | 조회 : 1885 | 추천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