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집이좀 | 2024-04-22 00:26:29 | 조회 : 945 | 추천 : -
직장 다니고 있는 28살 남자입니다
회사에 관심가는 여자분이 생겼는데
부서도 다르고 이름도 모르고 업무적으로 엮이는것도 없고말도 안섞어봐서 진짜 어떻게 해야 이상하지 않게 말을 걸수있을까요..?? 그분은 조용조용하신분인거 같아요 매번 혼자다니시고 혼자 밥 드시더라구요. 저도 말주변이 없고 남을 웃기는 스타일은 아니라 말걸 타이밍을 모르겠고 진짜 어렵네요. 그분은 쉬는시간에 혼자 앉아서 쉬고계신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때가 유일하게 말걸수있는 타이밍인거같은데 말을 걸 명분도 없고 뜬금없이 번호물어보면 이상한사람으로 찍힐거같고 자연스럽게 말을 걸수있는 방법 없을까요??
사무직은 아니고 현장직이라 돌아다니다가 가끔 마주치는거 말곤 접점이 없음 ㅜ
오랜만에옴 | 2024-06-02 05:05 | 조회 : 75 | 추천 : -
살고싶다정말 | 2024-06-02 00:25 | 조회 : 67 | 추천 : -
예삿해 | 2024-06-01 21:15 | 조회 : 114 | 추천 : -
ㅋㅋ7777777 | 2024-06-01 14:18 | 조회 : 288 | 추천 : -
오랜만에옴 | 2024-06-01 10:51 | 조회 : 285 | 추천 : -
민간인죠오 | 2024-06-01 05:40 | 조회 : 224 | 추천 : +1
부산길거리 | 2024-06-01 01:29 | 조회 : 187 | 추천 : -
으경가자 | 2024-05-31 23:49 | 조회 : 150 | 추천 : -
예삿해 | 2024-05-31 20:51 | 조회 : 351 | 추천 : -
오랜만에옴 | 2024-05-31 19:07 | 조회 : 152 | 추천 : -
오랜만에옴 | 2024-05-31 17:19 | 조회 : 121 | 추천 : -
예삿해 | 2024-05-31 16:07 | 조회 : 308 | 추천 : -
시상베개 | 2024-05-31 07:37 | 조회 : 291 | 추천 : -
안통해!! | 2024-05-31 05:41 | 조회 : 950 | 추천 : -
오랜만에옴 | 2024-05-30 21:56 | 조회 : 469 | 추천 : -
오랜만에옴 | 2024-05-30 16:25 | 조회 : 505 | 추천 : +1
부산길거리 | 2024-05-29 21:43 | 조회 : 514 | 추천 : +1
모내기파보스 | 2024-05-29 08:16 | 조회 : 470 | 추천 : +2
대장동살인마 | 2024-05-28 19:09 | 조회 : 664 | 추천 : -
미움받을용기8 | 2024-05-28 18:36 | 조회 : 1071 | 추천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