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 치약발라 | 2024-05-22 17:33:04 | 조회 : 15915 | 추천 : +6
이경규는 “아주머니 한 분이 진돗개 비슷한 개를 키웠는데, 개가 입질이 심했다. (강형욱이) ‘이런식으로 하시면요. 이 개는 안락사 됩니다’라고 하니 아주머니가 울더라. 그런데 누가 복도에서 노래를 불렀다”며 강형욱을 노래 부른 사람으로 지목했다.
이에 강형욱은 “정확하게 뭐라고 했냐면 ‘한국에 있으니까 안락사 안 당한 거지. 미국에 살았으면 얜 진작 안락사다’고 했다. 저는 다음 훈련을 위해 밖에서 컨디션 조절을 했던 것”이라 해명했다.
그러면서 강 훈련사는 “생각해보니 이상하다. 그런 말 하고 나서 입술이라도 깨물고 있을 걸. 내가 왜 거기서 노래를 부르고 있었을까”라고 덧붙였다.
가짜보수윤두창 | 22:01:24 | 조회 : 1094 | 추천 : +2
봇치 | 21:57:39 | 조회 : 861 | 추천 : +2
니악 | 21:46:27 | 조회 : 1630 | 추천 : +4
니악 | 21:46:26 | 조회 : 1504 | 추천 : +4
제이슨 부히스 | 21:45:28 | 조회 : 2756 | 추천 : +1
봇치 | 21:43:39 | 조회 : 1362 | 추천 : +5
술마신조두순 | 21:26:25 | 조회 : 1022 | 추천 : +9
갈치맨 | 19:07:29 | 조회 : 5163 | 추천 : +7
ㅋㅋ7777777 | 19:07:29 | 조회 : 3856 | 추천 : +11
무인양품 | 19:07:28 | 조회 : 3730 | 추천 : +8
ㅋㅋ7777777 | 19:06:33 | 조회 : 2701 | 추천 : +8
bgram | 19:03:29 | 조회 : 6667 | 추천 : +6
지용해바 | 19:03:28 | 조회 : 3338 | 추천 : +15
박근혜대통령 | 19:03:27 | 조회 : 3687 | 추천 : +3
제이슨 부히스 | 19:02:32 | 조회 : 5583 | 추천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