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필자는 자날 군심 까지 즐겨던 유저임

스타2가 망한 이유는 일단 거기 있던 유저들이 제일 한몫했다고 본다고 생각함 일단 본인 경험이라 무조건 정답은 아닐수가 있다는점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음

일단 얘들은 스타2 특유의 부심이 존나 심한거 같음 스타1 해보지도 않은 애들이 스타2가 훨씬 어렵다등 훨씬 재밌는데 왜 안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이말을 매일 달고 살더라 그리고 신규 유입 배척이 존나 심했음 나도 아는형이 스타2 했어서 잠시 해봤었는데 일단 오면 알려주는 사람들 있긴 했는데 이게 초보자 배척이 스타1 보다 더 심한 느낌이었음

그리고 얘들이 와이고수 활동할 때도 자기들 게시판에는 사람이 없으니까 스타1 게시판에 와서 스타2 영상 명경기 이런거 올리면서 홍보까지 하면서 싫은짓은 다 골라서 했었음 물론 지금은 그런 사람은 없지만 예전에 어느정도 유저수 있었을때는 진짜 이상한 애들 많았음

그 특유의 ㅈ같은 부심이 사람을 하기 싫게 만듬 배척이야 어느 게임에나 있으니까 그렇다고 쳐도 좀 역할정도로 부심 딸딸이를 심하게 쳤음

나도 한 때 스타2 유즈맵이 재밌어서 자주 했었는데 지금은 유저수가 씹창나서 아쉽긴 하지만 뭐 결국 이렇게 된건 거의 부심 역하게 부리는 유저랑 게임이 너무나 재미없어서 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고 생각함

그리고 뭔가 보면서 와 할만한 그런 정면도 없었음 약간 인터페이스가 너무 편하게 바뀌어서 스타1에서는 그 쓰레기 같은 인터페이스로 그런 마이크로 컨트롤 멀티 태스킹을 보면 와 저게 되는구나 하는 장면이 많았는데 스타2는 솔직히 양방향을 한다고 해도 막 엄청 대단하다 이런 생각은 별로 안 들었던 거 같았음

여튼 망해서 차라리 잘 됐다고 생각함 이유는 유저들이 정말 역했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