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세에 2번의 사별을 한 여자 [1]

35 와린 | 2019-08-25 02:49:34 | 조회 : 1179 | 추천 : -1





나탈리야 곤차로바.

러시아 역사상 최고의 시인인 푸시킨의 아내였으며,
푸시킨과 재혼하기전에 이미 사별 경험을 한 유부녀였음.

푸시킨도 당테스와 결투에서 패배해 이른 나이에 죽었고,
그녀는 24살의 나이로 2번의 결혼 그리고 2번의 사별을 했지.

러시아에서 대 문호하면 꼽는 사람이 3명 있는데,

레프 톨스토이
알렉산드르 푸시킨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사실 이 3명중 순위를 굳이 따지자면, 
당연 대문호들의 만장일치로 뽑히는 도스토옙스키지만

러시아인들보고 뽑으라면 대부분이 푸시킨을 뽑을거임.
푸시킨의 장례식땐 군대도 동원됐다는 기록이 있고, 
인파도 자그마치 2만여명이 왔다고 했을정도니 말 다했지.


그런 푸시킨의 마음을 훔치고, 
바람을 피우고도, 상간남과의 결투에서 패하고도,
그 때문에 생긴 상처 때문에 죽기 바로 전에도 미모를 칭찬하고, 
격언을 했을정도로 이 여자가 이뻤다는 거임.

니들이 보기엔 어떠냐? 이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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