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랠리vs산타반등(시황정리..) [17]

41 복음의스린이 | 2022-12-10 01:04:18 | 조회 : 4151 | 추천 : +6


교회갔다와서.. 유튜브 쇼츠? ㅋㅋ재밌는것 많은듯. 보느라 좀 늦었는데, 오늘 나왔던 이야기나 시황들, 기술적분석에 관한 여러가지 오해나 저의 생각들을 좀 적어보고자..함.


지난 산타랠리 글에서 큰 경제분석 관련된 시황이 없다고 하시는데.. 거기에 보시면, 국제금융센터를 꼭 참고해주시라는 말씀을 드림..

이유는, 제가 아무리 열심히 시황을 쓴다할지라도.. 유명 애널리스트들의 시황을 본다고 할지라도.. 제생각엔 국제금융센터의 시황이 압도적으로 퀄리티가 좋고, 시황의 정확도 또한 매우 높음. 따라서.. 기본적 분석에 관한 아이디어를 국제금융센터를 통해서 얻으시면 더 좋을것 같다.. 라는 생각을 하고있고, 어제오늘?정도에 나온 국금센터의 아이디어들은 산타반등 혹은, 산타랠리의 가능성을 높여주는 이야기가 많이 나왔음.


1. 중국총리, 코로나 변이 대응 조정 등으로 경기회복 속도가 개선될 전망.

-리커창 총리는 최근 봉쇄 조치 완화 등이 효과를 발휘하여 경제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 또한 환율 안정을 위해!!노력할 것이며!!(아 그래서.. 오늘 달러원 크게내리는것 보셨죠? 환시에서 원화와 위안화는 굉장한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음. 패리티통화라고 이야기 함.) 이는 글로벌 공급망 안정성도 향상시킬 수 있다!!(아.. 최근 윌리엄스총재가 인플레 완화되는 신호를 보고있다는 이유가 중국의 공급망 개선을 두고 이야기 하는걸지도?) 고 언급.


-한편 관계자들에 따르면 정부는 12/15일 열릴 예정인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 경기회복 촉진 대책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 또한 주택시장 관련하여 그동안 지속되었던 부채축소 노력 중단을 선포할 가능성도 존재.


여기에 관해서 제 생각 조금만 말씀드리면, 12/15가 아마 FOMC정도 나올시기가 될텐데.. 시장참가자들은 이런 이슈를 갖고 주식시장에 이를 반영하기 시작함. 즉, 중국경제가 코로나 완화와 경제공작회의에서의 경기부양 2가지로 인해 좋아질걸로 기대하고, 따라서 산타반등이 나온다면 거기까지 가게될 가능성이 높다는것.

그러나, 15일 이후엔 FOMC 점도표 상향조정이라든지, 경기침체를 인정하는 연준의 모습이라든지, 너무 부푼 기대 이후 중국 정책에 대한 실망이라든지.. 이런 부정적인 이야기가 나올 가능성이 높음. 따라서, 만약 지금부터 반등나온다고 가정하면 데드라인은 12월 중순정도로 보겠다는것.


두번째는, 주택시장 관련하여 지속되었던 부채축소 노력을 중단한다..이게 매우 큰 의미를 지님. 간단하게만 말씀드리면, 중국은 2014년부터 지금현재 2022년까지.. 큰 틀에서 경제를 긴축시키는 디레버리징을 일으키고 있음. 아.. 코로나때 돈풀고, 금리 인하한건 뭐냐?..라고 하실수도 있겠지만, 이례적 상황이었다는 점과 중국의 경제는 금리등에 따른 통화정책이 직접적인 경제의 긴축, 완화정책의 역할을 하지 않기때문에, 큰 틀에서 중국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쌓아놨던 과잉부채를.. 청산하고 있는 과정이라고.. 함..ㅎㅎ

미국을 보고 이야기하는 디레버리징은.. 2000년대 닷컴버블붕괴, 2008년 금융위기, 지금 현재와 같은 경기의 하강사이클을 이야기 함. 주로 연준의 금리인상이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단계부터.. 경제의 주체들이 부채를 갚아나가고, 일부 파산도 하는 과정을 뜻하는데, 그러한 긴 과정의 긴축이 2014년~2022년까지 진행되어 왔던게 바로 중국이다..라고 보시면 됨. 지난2021년 헝다사태부터 시작해서 상당한 경제적 고통을 감내하면서 부채를 청산해왔다는 것.


그리고 그 뒤에는 실물경제를 완화시키는 과정이 있을거고, 그의 카드로 주택시장과 관련한 부채 축소 노력을 "선포할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음.


따라서, 그렇게만 된다면.. 즉! 중국이 큰 사이클에서의 긴축을 완화로 선회한다면, 지난 금융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항셍지수가.. 다시금 전고점에 도달할 수 있을거고, 내년 미국의 경기 하강을 지지해줄 가장 중요한 수요의 주체가 중국이 될거라는 점임.


미국 백악관 관계자, 중국은 미국과의 안정된 관계를 선호 -백악관의 커트 캠벨 인도

-태평양 코디네이터는 단기적 측면에서 중국이 미국과의 관계 개선을 원하고 있다!고 언급. 이는 최근 중국이 코로나 변이 확산 등의 국내 경제문제와 일본 및 인도 등과의 외교적 갈등에 직면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


올해 베어마캣 랠리들을 보시면.. 수면아래서 나온 이야기가 바로 미중 관계의 개선이었고, 글로벌 경제에서 가장 효과를 발휘하는것? 바로 국제 공조가 되겠음.

정확하게 어떤 이슈인지는 잘 모르겠음. 그러나, 미중 관계가 개선되고, 중국이 미국을 필요로 한다는건 분명 중요한 의의를 지니고 있다는 것.


이밖에도, 겨울철 소비시즌 할인판매로 Adobe물가지수가 전년 동월비 1.9%나 하락하는 등, 물가가 안정될거란 신호를 보내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옴.


쭈욱~보시니 어떤것 같음?ㅎㅎ

산타반등의 가능성이 충분해..보이는데.. 저의 기대인감..ㅋㅋ


아무튼.. 기술적 분석상.. 나스닥의 도지형 캔들과 함께, 샛별형 패턴이 정확하게 박스권의 하단에서 나옴으로써 단기반등의 가능성, 산타반등의 가능성이 높아진 분위기인데, 기술적분석 말고도.. 어제의 주가상승엔 함의된 내용이 상당히 많고, 중요한것 같다는 생각을 해봄.


사실.. 다른이야기 좀 더 적어보려 했는데..급 피곤해서..여기까지 마무리 짓겠음.


그런데 ㅠㅠ 내용 보시면 아시겠지만..국금센터 일일동향자료 그대로 따라쓰고.. 제 해석만 좀 가미한거라.. 시황분석 일일이 하는게 의미가.. 있나? ㅎㅎ 잘 모르겠음..^^

기술적분석이 생각보다 되게 잘맞는것 같아서.. 요즘엔 공부를 좀 빡쌔게(?)하고.. 내용을 좀 전달해드리고 싶은데.. 차트충이라고 욕먹는게 ㅠㅠ 현실인가..ㅠ_ㅠ


아무튼.. 뒷북이지만.. 산타반등 나오는 중이긴 한데, 제가보기엔 일단은 산타랠리보단, 산타 반등일 가능성이 높을것 같고..

12월 중순정도까지 긍정적 흐름이 지속된다면 그 이후엔 상황을 제고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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