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초보 커플이 오프라인 샵에서 게코를 입양하려하는데 조언좀 부탁해 형들.. [1]

2 tkarkrwhfmrl | 2021-10-12 00:04:10 | 조회 : 509 | 추천 : -



 상황설명 바로 들어가겠음.

내 여자친구는 평소 동물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심성임.

초딩때 이구아나를 키웠는데 너무 이뻐서 머리,어깨에 올리고 마트에가서 이구아나 먹을건데  상추 두장만 살수있냐고 물어보고 다닐정도로 좋아하며 키웠다고 함.

무슨 병인지 기억안나는데 병에 걸려서 동물병원 데려가도 해결을 못하고 무지개다리 건넜다고 함.

현재 28살인데 동네 간판집에 키우는 강아지가 이뻐서 그 앞에서 30분씩 강아지랑 얘기하다 들어오는 사람임.

그러다 이번에 같이 사는 집 길건너에 파충류샵이 생겼거든.

그래서 처음엔 그냥 구경만 해보러 갔는데,
핸들링 좀 해보다가 스위치 on!!

일단은 겨우 진정시켜서 나와서, 제대로 대화시작.

나는 일생 파충류에 무관심했기때문에 전혀 모르는 왕초보.
여자친구도 어릴때 키웠지만 사실상 케어는 어머님이 해주셨던 모양. 

책임감없이 키울수는 없기 때문에 일단 게코에 대해 알아보려고 여러곳 검색해보고,

사막의작은표범, 레오파드게코 
라는 추천도서까지 구입했음. 

이제 분양만 남은 상황인데 내가 판단에는 일단 실제 사육하고있는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서 글을 씀.


앞이 좀 길었는데 본격적인 질문을 할게.

첫째로 우리가 샵에서 보고 키우고 싶어한 개체는  같이 올린 사진속 녀석이랑(모프명 기억안남) 

슈하텐 이라는 모프명이 적힌 두마리야.

각 8만원씩의 분양비였고, 검색해보니 게코가 분양비가 비싼종은 아닌거 같은데 그래도 우리가 왕초보니까 집앞 오프라인샵이 있으면 차후 as(?)라고할지.. 문제 생기면 바로 정보를 얻을수있으니까.. 그런면에서 좀 비싸게 주고라도 살 의향은 있어.

1번 질문을 요약하자면 
우리가 본 모프의 아이들 두마리의 (사진의녀석과, 슈하텐이라는 녀석) 추후 어시스트 값을 보탠다 쳤을때 마리당 8만원의 분양비는 적당한 걸까??


2번 질문은
우리가 본 녀석들은 대충 2살 정도라고 보면 된다고 들었거든,
사실 왕초보긴 하지만 오랜시간 함께할 녀석들을 고를때에 어린시절을 보고싶은것도 사실이긴해. 샵에서는 처음이면 성체로 시작하는게 사육난이도에서 쉬울거라는 조언을 들었는데 왕초보들에게 2살정도의 성체로 사육을 시작하는것이 적당한게 맞을까? 아니면 조금 어린 베이비 녀석들로 시작해도 괜찮을까??

3번 질문
작은 서랍에 키우는 사육방식을 렉사 라고 칭하는 것 같던데
이게 별로인거 같아서, 우리는 엑소테라?? 이게 제품명인건지 사육방식인건지 모르겠는데 좀 넓은 사육장에 자연상태의 것을 조성해주고 싶은데 초보다보니 좀 예쁘게 제작된 것을 구매할수있는 사이트가 없을까??


마지막으로 육성에 있어서 참고할 좋은 커뮤니티나 팁이 있으면 부탁해..


요약

1. 샵에서 마리당 8만원 정도에 구매하는것이 적당한가.
2. 왕초보는 어린 베이비?보다는 2살된 개체로 사육을 시작하는게 적당하다는 조언이 합당한지. (작성자는 어린 모습부터 키우는게 더 감정을 나눌수 있다고 생각)
3.사육장 조성을 잘해주고 싶은데 좋은 브랜드나 사이트 궁금.


부탁해 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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