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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색상의 호금조

대장 설윤 | 25-07-16 10:07:15 | 조회 : 32 | 추천 : +1


기괴하게 생겼다고 괴생명체로 오해까지 받은 호금조 새끼 - 괴담미스터리 채널 000.jpg 펌)기괴하게 생겼다고 괴생명체로 오해까지 받은 호금조 새끼
호금조(Gouldian finch)의 명칭은 박물학자 존 굴드(John Gould)의 이름에서 유래됐다. 깃털의 색상이 화려하고 아름다워 애호가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원종은 머리의 색상에 따라 적호금조, 흑호금조, 황금호금조로 나뉘며, 황금호금조는 개체 수가 적은 확률로 태어나 보기 드물다.

호주 북부 초원지역에서 서식하는 종이며, 몸길이는 12.5cm~13cm에 평균수명은 약 7년이다.


기괴하게 생겼다고 괴생명체로 오해까지 받은 호금조 새끼 - 괴담미스터리 채널 001.jpg 펌)기괴하게 생겼다고 괴생명체로 오해까지 받은 호금조 새끼
작은 곡물의 씨앗, 마른 씨앗, 야채 등 식물성 먹이를 주로 먹으며 5~6개의 알을 낳고 14~16일 동안


암수가 번갈아 포란한다. 태어난 새끼는 생후 3주 정도 되면 털이 나고, 45일이 경과되면  둥지를 떠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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