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중장 손목아프다 | 25-09-28 20:01:30 | 조회 : 80 | 추천 : +1


image.png

“예술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매일 스쳐 지나가는 순간 속에 숨어 있다.”

SNS로 공유하기
<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