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프로게이머 문학] 승부사 #2

이병 워류겐 | 19-06-03 02:58:01 | 조회 : 634 | 추천 : +1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은 지금도 롤, 베틀그라운드 등 종목을 달리하며 그 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은 스타크래프트 였습니다.

 

대기업들이 스폰서로 뛰어들어 판이 커지고 억대 연봉을 받는 선수들이 생기기도 했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좋아하는 게임으로 돈도 벌고 인정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선망어린 눈으로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을 바라봤습니다.

 

꿈을 쫓아, 앞으로의 자신의 인생을 좌우할지 모를 유년기를 모두 걸고 도전하기도 했습니다.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그건 기존 사회 시스템과 얼마나 다른 공간이었을까요.

 

화려한 성공을 거둔 소수의 선수들 외 그 많던 2군 선수들은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그런 의문에서 이번 소설을 시작해 봤습니다.


관심 생기시면 채널 방문해서 구독 부탁드립니다. 다른 소설들도 많이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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