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Windows 11 FFP(처음 사용자용) 정품인증을 한 상태에서 노트북을 중고로 판매하려면 몇 가지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먼저, 노트북을 초기화하여 개인 정보와 데이터를 삭제해야 합니다. 그런 다음, 윈도우 제품키를 회수하고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에서 해당 디바이스를 해제해야 합니다¹².

윈도우 제품키를 회수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명령 프롬프트(cmd)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합니다.
2. `slmgr /cpky` 명령어를 입력하여 레지스트리에서 제품키를 삭제합니다.
3. `slmgr /upk` 명령어를 입력하여 제품키를 제거합니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에서 디바이스를 해제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계정에 로그인합니다.
2. '내 계정'으로 들어가서 '장치' 탭을 선택합니다.
3. 정품 인증을 해제할 윈도우 11이 설치된 노트북을 찾아 '자세히 보기'를 클릭합니다.
4. '이 디바이스 제거'를 클릭하여 계정에서 해당 디바이스를 해제합니다.

이러한 절차를 완료한 후에는 노트북을 초기화하고 중고로 판매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설치 USB가 없어도, 윈도우가 이미 설치된 상태에서 초기화를 진행할 수 있으므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윈도우 제품키와 관련된 절차는 정확히 수행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원본: Copilot과의 대화, 2024. 6. 26.
(1) 중고 노트북 판매 전 윈도우11 정품 인증 해제 방법 : 네이버 블로그. https://m.blog.naver.com/windangelic/223270163515.
(2) 컴퓨터 중고로 판매 윈도우 정품 인증 해제 방법 : 네이버 블로그. https://m.blog.naver.com/kwy3000/223064806007.
(3) 윈도우11 정품키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법. | 영원한 꿀정보. https://youngonedata.com/%EC%9C%88%EB%8F%84%EC%9A%B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