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를 하는데 제 PC 사양에 비해 게임에서 프레임드랍이 일어나는게 못마땅해서 Blizzard에 알아봤는데요.

여러가지 드라이버 업데이트 같은 조치와 함께 노트북은 쿨링펜을 꼭 쓰라고 차이가 크다는 식으로 말하네요.

근데 일단 게임 권장사양이라는게 저는 풀옵션으로 돌리기에 넉넉한 사양으로 이해하는데 거기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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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게임의 사양의 경우 최소사양 : 해당 게임을 '구동'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사양 - 최소한의 옵션으로 구동할 때 필요한 사양

권장사양 : 해당 게임의 기본적이 기능을 이용하여 플레이할 수 있는 사양 - 중급이하 옵션에서 무난한 플레이가 가능한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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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는데 저는 저 말이 맞나요???? 저는 아무래도 자기들 최적화문제랑 잘못 기재한거 회피하려는 듯 합니다만... -_-

그리고, 그래서 쿨링펜이라는게 노트북 쿨러의 일종인가요? 그렇다면 쿨링패드랑 흡입쿨러 중에 어떤거에 속하나요? 혹시 쿨링팬이라는 말을 오타로 적은걸까요? 그렇다고하면 쿨링팬은 또 쿨링패드도 흡입쿨러도 아닌 다른 종류인건지....

사실 게임 오래했을 때 프레임드랍이 일어나는게 아니라 그냥 첨부터 가끔 일어나니까 별 상관 없을거 같긴 한데.... 노트북 쿨러 쓰면 다른 사람들도 좋다고 하긴 하던데 어떤면에서 좋나요? 혹시 퍼포먼스를 향상 시키거나 시간에 따른 성능저하 및 컴사용에 따른 수명저하를 좀 늦춰주거나 막나요? 쓰는게 좋을까용?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