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2,3,4 다 해본 사람으로서 느낀점

1도 해보긴 했는데 친구집에서 잠깐 한게 다라서...

음..

일단

4는 현재로서는 확실히 망작임

2는 밤새가면서까지 게임을 하는 재미를 느꼈고

3는 2만큼은 아니지만 타격감도 있고 나름 재밌게 했다고 생각했고

2 레저렉션은... 아.. 그 시대에 재밌던거였구나.. 그래도 재밌긴 하지만

일단 많은 시간을 들여야되는부분, 이게 귀찮으면 현질해서 템 맞추고 해야되는점인데

굳이 시간과 돈을 들이면서까지 하고싶지는 않은 느낌

그래.. 그래도 여기까진 재밌었음

근데 중간에 이모탈..

뭔가 재밌는거 같긴한데 왜 손이 안가지...

그러다가 4

시발 85,000원? 살까 말까 1~2달을 고민하다가 삼

처음엔 오 나름 재밌어~

했는데 일단 맵이 ** 넓으니깐 좀 지루함...

그리고 스토리에 너무 치중된 느낌이라 처음엔 영상미에 쩐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엔 그냥 지루함

근데 갑자기 산지 한달만에 할인 때리더라.하..ㅋ

그냥 이 지루한걸 8만원 중반대에 산것도 아까운데

금방 할인을 때리더니

그냥 산게 아까워서 접속하다 1시간정도 플레이하다보면 지루해서 그냥 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