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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수의 역할과 역할의 의미를 알아보자 [4]

이병 [전술가]아띵 | 14-12-04 12:48:45 | 조회 : 1217 | 추천 : -


헤더 : 헤딩을 잘따고 헤딩으로 연계나 골을 넣는 공격수릉 말함. 점프, 몸싸움, 헤딩, 골결정력, 키, 몸무게, 체형을 보고 평가합니다. 다른 능력치보다 위 능력치가 높다면 헤더 역할을 맡기면 적합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헤더는 키 최소 180이상에 체형은 보통 이상을 쓰시는게 좋아요. 예를들어 팔카오는 헤더에 아주 적합한 능력치와 히든을 가졌는데 키카 작죠 ㅜㅠ. 팀케이힐도 굉장히 헤더에 좋은 능력치를 가졌지만 역시 키가 안습... 파워헤더, 피네스헤더 히든이 있으면 좋습니다. 

윙 플레이어 : 중앙보다는 윙에서 플레이하며 플레이메이커가 뿌려준 볼을 받고, 볼이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안으로 전달해주는 역핳을 맡은 선수입니다. 속력 가속력 드리블 드리블스피드 반응속도 민첩성 수치가 높으면 보통 윙플레이에 적합하다고 봅니다. 스피드드리블러 테크니컬드리블러 히든, 윙 플레이어 히든이 있으면 좋습니다.

크로서 : 윙 플레이어가 가지고 있으면 좋은 능력이죠. 크로스와 긴 패스, 레이트크로서 얼리크로서 코너스페셜리스트 히든을 가지면 좋습니다.

저격형 : 주로 중앙이나 약간 왼쪽이나 오른쪽에서 수비수 사이로 파고들어가 침투하는 공격수입니다. 반응속도 민첩성 골결정력 위치선정 볼컨트롤 수치가 높으면 저격형 롤을 맡기기에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트라이스투비트디펜시브라인 히든이 있으면 좋습니다.

타겟맨 : 저격형이 수비 사이를 파고든다면 타겟맨은 수비와 직접 몸을 대면하면서 볼을 키핑해두었다가 슛을 하거나 수비를 등지고 달려오는 아군에게 패스를 하는 역할을 말합니다. 몸싸움 키 몸무게 체형 골결정력 짧은패스 볼컨트롤 수치가 높으면 타겟맨을 맡기기에 적합하다 할 수 있습니다.

zd(드리블러) : 개인기와 드리블로 수비를 제치고 감아차기슛을 하거나 패스를 시도하는 유형입니다. 윙플레이어와 결합하면 좋은 역할입니다. 드리블스피드 슛커브 골결정력 드리블 볼컨트롤 속력 가속력 민첩성 반응속도 개인기 수치가 높으면 좋고 피네스샷 아웃사이드풋샷 롱샷테이커의 히든이 있으면 좋습니다.

골게터 : 어거지로라도 골을 넣고 질이 낮은 패스라도 받아서 어쨌든 골로 연결시키고 슛을 하는 마무리 역할입니다.
볼컨트롤 위치선정 골결정력 슛파워 중거리슛 수치가 높으면 골게터의 능력을 맡겨도 좋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피네스샷 아웃사이드풋샷 롱샷테이커 원투패서 카운터어태킹의 히든을 가지고 있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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