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더 | 25-08-31 00:45:03 | 조회 : 81 | 추천 : -
여름에 더워서 가끔 문 열어놓고 지냈는데
그날은 실수로 문이 안닫혔나 봄
평소처럼 자고 있었는데 인기척이랑 그림자가 느껴져서 눈 살짝 떴다가 꿈인가 하고 다시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니까 엄마가 너 새벽에 편의점은 왜 갔냐고 하는거임 ㄷㄷ
어떤 미친새키가 집을 잘 못 알았는지 방까지 들어왔다가 나감
또 한번은 치킨 시킨적도 없는데 배달이라더니 내가 나가서 남자 목소리 나니까 도망침
설윤 | 25.10.12 | 조회 : 484 | 추천 : +1
청담동백호 | 25.10.11 | 조회 : 730 | 추천 : +1
청담동백호 | 25.10.11 | 조회 : 691 | 추천 : -
청담동백호 | 25.10.11 | 조회 : 757 | 추천 : -
뚱초단 | 25.10.10 | 조회 : 388 | 추천 : -
뚱초단 | 25.10.10 | 조회 : 286 | 추천 : -
뚱초단 | 25.10.10 | 조회 : 297 | 추천 : -
뚱초단 | 25.10.10 | 조회 : 255 | 추천 : -
설윤 | 25.10.08 | 조회 : 434 | 추천 : -
청담동백호 | 25.10.07 | 조회 : 375 | 추천 : -
청담동백호 | 25.10.07 | 조회 : 423 | 추천 : -
청담동백호 | 25.10.07 | 조회 : 373 | 추천 : -
청담동백호 | 25.10.05 | 조회 : 448 | 추천 : -
청담동백호 | 25.10.05 | 조회 : 474 | 추천 : -
청담동백호 | 25.10.05 | 조회 : 397 | 추천 : -
청담동백호 | 25.10.05 | 조회 : 468 | 추천 : -
청담동백호 | 25.10.04 | 조회 : 536 | 추천 : +1
청담동백호 | 25.10.04 | 조회 : 371 | 추천 : -
청담동백호 | 25.10.04 | 조회 : 348 | 추천 : -
청담동백호 | 25.10.03 | 조회 : 301 | 추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