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이야기 - 집착의 진의와 말로의 현실 (상上편) [1]

이병 금빛날개 | 15-09-10 23:17:08 | 조회 : 4018 | 추천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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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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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에 정신없는 남자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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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빨래방에서 빨래를 돌리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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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어디선가 걸려오는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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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신지는 공중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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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무시하고 끊어버리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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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또 그 번호에서 전화가 걸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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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받아보기로 하는 우리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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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빨래"

 

 

"뭐라고?"

 

 

"빨리 마치고 나와."

 

 

 

"뭐?"

 

 

 

이상한 전화내용에 남주는 두리번 거리며 주변을 살피지만 아무도 없고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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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걸려오는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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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의 그 공중전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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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소름이 돋은 남주 천천히 수화기를 귀에 대는데...

 

 

 

 

"빨리..."

 

"나와...."

 

"참을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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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가보는 우리의 용감한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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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더이상 참을수 없어 마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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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급히 빨래감을 챙겨 벗어나려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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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방을 나오는데 전화박스에 여자아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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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안에 들어가보는 남주

마침 전화기 위에는 누구것인지 모를 지갑이

있었고 남주는 그게 그 여자아이의 것이라 생각하고 뒤져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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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위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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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고개를 드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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