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의 공포리뷰] #1。 미스트 2부 : 공포/미스테리 : 와이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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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개사료를 쌓고 테이프로 깨진유리를 붙입니다

이 개독아줌마는 끝까지 이럼

그럼 많이 대화를 쳐 나누시길

본격적으로 작업중인 사람들한테 전도하기 시작합니다

여기서 탈출하자는 흑형과
계속 전도하고있는 개독아주머니
그리고 작업으로 분주한사람들이 합쳐서 복잡한상황

본격적으로 전도를 시작하심

욕먹어도 전도는 끝까지 하네요

피,제물 드립을 치다가 뺨을 쳐맞습니다 ㅅㅅ

속시원해하는 주변사람들
뺨맞고 나온 코피로도 전도하는 클래스 ㄷㄷ

흑형은 팀을만들어서 나가려고 합니다

결국 한명에 줄을 매달고 가는걸로 합의를보고 흑형팀은 마트를 떠나게됩니다

잘 풀리던 줄이 갑자기 빠른속도로 당겨집니다
데이빗과 사람들은 밀리지않게 줄을 잡아당기구요

밀고당기는 실랑이끝에 줄을 끌어오는데 성공했지만
피로 물들어서 빨개진 줄..

그리고 끌려온건 하반신 뿐

저녁이되고 치킨을 뜯으려는 한남성

앜

왠 벌레같은게 불빛을보고 하나둘 모여듭니다

그리고 뮤탈리스크의 습격
몸통박치기 끝에 유리가 깨져버리고 맙니다

마트 여기저기 뮤짤을 하고다님

사람들은 깨진 유리로 들어오는 저 벌레들을 사냥하기 시작합니다

뒤이어 들어온 또다른 뮤탈리스크 한마리
앞에 남성을 덮치고는 귀를 뜯어먹습니다

불로 뮤탈을 지져버리는 데이빗
벌레에 물린 샐리는 숨을 거두게됩니다..

이 남성도 횃불을 제작하다가
기름통을 넘어트리고
자빠져서
불바다를 만듬 = =

불이 옮겨붙어 브랜드가 되어버린 남자

이때 한 벌레괴물이 개독아줌마를 습격합니다

하지만 매우아쉽게도 그냥 날아가버리는 벌레새끼....

마지막 뮤탈리스크 한마리가 데이빗의 아들 빌리를 노립니다
여기서 데이빗이 아들을 재빨리 낚아채고
안경잡이 울리가 권총으로 괴물을 죽이는 팀플레이로 위기에서 빠져나옵니다

괴물은 다 죽이고 내쫓았지만 사상자가 꽤많습니다
아까 혼자 자빠져서 브랜드가 되었던 조 는
화상을 크게입어서 괴로움에 자살하게 해달라고 합니다
이를 바라볼 수 밖에없는 형의 입장은 속이터집니다

이들을 지켜본 데이빗과 일행은 옆건물 약국에 가서 필요한 약품을 가져오자고 합니다
반대하는 의견도 있었지만 설득끝에 나가기로함ㅇㅇ

하지만 아들의 눈물..ㅠㅠ

또 태클거는 개독아줌마
이번에는 신도하나 영입해서 쌍으로 지랄하네요

계속 짖어대는 개독아줌마를 향해
옥수수통조림이 날아와 머리를 때립니다 헤드샷!
던진사람은 저 할머니 굳ㅋㅋ

아무튼 데이빗일행은 약국으로 가게됩니다

3부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