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콜실험 [11]

이병 아리마둥 | 14-09-24 13:55:10 | 조회 : 9384 | 추천 : +12












1993년 10월 28일 영국 서퍽주 스콜에서는 귀신이 자주 출몰하는 장소로 유명한 17세기 농가
주택에서 초현상에 흥미를 가진 4명의 조사팀이 귀신을 부르는 마술 비법으로 사후세계와 
접촉을 시도하는 실험을 했다.

이 실험에서는 목수인 앨란 버넷과 그의 부인 다이애나 버넷, 그리고 예비역 공군 조종사로
현재 큰 제지회사 간부로 근무하는 로빈과 그의 부인 산드라 포이가 참여했는데 실험은 5년에
걸쳐 시행됐다.

스콜 실험이라고 부르는 이 실험이 특이한 점은 영혼의 존재가 일행들에게 수없이 직접 
나타났고, 사진기에 촬영됐으며, 녹음됐다는 점과 그들의 실험이 영국과 미국, 독일 아일랜드,
네덜란드, 스페인, 스위스 등 세계 여러나라의 초현상 조사가, 과학자, 대학교수, 변호사, 
그리고 각종 전문분야 종사자들에게 검증 받았다는 점이다.

실험 도중 일행은 다른차원에서 온 영혼들이 공기중에서 만든 귀금속류 물건들을 선물받았고
녹음기로 영혼의 목소리를 녹음할수 있었으며 사진기로 영혼의 존재를 촬영할수 있었는데
신비하게도 사용되지 않은 필름롤에는 생성된 영혼들의 생생한 이미지가 담겼고, 비디오에는
다른차원의 모습이 촬영돼 있었다.

일부실험하면서 스콜실험팀이 라디오전원을빼고 라디오안부속품을 다뺏는데도 유령목소리인 마누가 계속해서 말을걸어왓고 마누는 자기가 죽은자들을구분하는 문의 키퍼라칭하엿고 실험을하다 마지막에 영혼이 출입하기 쉬운 유리관을 설치해달라고 마누는 부탁햇거 스콜팀은 유리관을 설치햇지만 거기서 붉은빛의 아주 혐오스럽고 두려운 느낌이 나자 전면폐쇠하고 스콜실험을중단하엿다고 말하엿다.

그리고덧붗여 사진필름에있는 글씨들중엔 이차대전때.죽은 사람들의 글씨체와 고대문자 그리고 에디슨의 싸인까지 들어있었다. 실제로 에디슨은 귀신의목소리를 녹음하는연구를.하엿다고한다 하지만성공하지못하고 죽엇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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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 아리마둥11년 전 | 신고

    존나신기한건 지금까지진짜인지 아닌지 모르는거고 어케 귀신목소리를 부품다빼고 전원끈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귀심 목소릴 녹음햇다는거 베스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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