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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병 저퀴벌레박멸 | 18-09-11 23:47:37 | 조회 : 1912 | 추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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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병 저퀴벌레박멸7년 전 | 신고

    옛날 때 였습니다. 제가 14살때 였는데 제 친형과 사촌형이 전투기 만들다가 과자사러 간다며 저를 깨웠는데 저는 자고 싶다고 했죠 밤 12시가 넘어도 그때는 구멍가게 할머니가 늦게까지 장사를 했었고 산쪽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잠들었는데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보니 사촌형과 형이 옆에서 자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침을 먹는데 누나가 옆에서 과자사러 간사람이 새벽 3시 넘어서 뭐하고 왔냐는 겁니다. 그런데 형과 사촌형이 분명히 과자만 사고 돌아오는데 어떤 빛을 봤는데 유에프오 같아서 손을 흔드니까 더 가까이 오더랍니다. 그리고 한동한 멈춰있다가 돌아갔다는데 저 영상에 나오는 증언과 똑같습니다. 빨간불과 녹색불이 교차하면서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집에 돌아왔는데 새벽 3시가 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끔씩 저희 형과 사촌형은 얼마후에 외계인에게 납치되서 생체실험 받는 악몽을 꾼다고 하는데 같은 꿈이랍니다. 그리고 내용이 긴 바늘로 이곳저곳을 찌른다는 내용인데요... 저 영상속에 인물들과 너무 흡사한 내용이죠 저는 형과 사촌형에게 이런 미스테리 다큐 영상이 있다는걸 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후 잊고 살았다가 얼마전에 위 영상을 봤는데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 절대로 형과 사촌형에게 입밖에 내지 않을것입니다.
  • 소위 갸샛기7년 전 | 신고

    @저퀴벌레박멸알겠읍니다. 울지말고 천천히.. 말씀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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