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100원 때문에 자살한 사건 : 공포/미스테리 : 와이고수

공포/미스테리

90년대.. 100원 때문에 자살한 사건 [35]

kara5 | 19-05-27 13:13:51 | 조회 : 22883 | 추천 : +22

첨부파일 : 3개

5ceb63ef8807e.png 434.9KB

5ceb63f4bdd1b.png 539.7KB

5ceb63fc542a1.png 271.8KB

SNS로 공유하기

kara57년 전 | 신고
진짜 억울했나보다 설사 까먹고안줬거나 일부러안줬어도 100원때문에 한 꼰대행동은 답이없다
요즘같으면 폭행죄로 잡혀갔을텐데ㅡㅡ 베스트 댓글
무냥이7년 전 | 신고
아나운서냔 꼴보기 싫으네. 내로남불 개쓰레기년.

글구 어릴때 이뉴스 생방송으로 봤ㄷ던거 같다.. 쩝 자괴감 온다.. 나 완전 아재.. ㅜㅜ 베스트 댓글

kara57년 전 | 신고
진짜 억울했나보다 설사 까먹고안줬거나 일부러안줬어도 100원때문에 한 꼰대행동은 답이없다
요즘같으면 폭행죄로 잡혀갔을텐데ㅡㅡ 베스트 댓글

와린7년 전 | 신고
@kara5메시, 박지성 vs 날두, 흥민

누가 더 위냐

수영초보야7년 전 | 신고
@kara5저때 백원이면 지금 만원돈인데 받아야지

kara57년 전 | 신고
@수영초보야99년인데 무슨 만원이야 저때과자가 500~700정도 할때야

kara57년 전 | 신고
@수영초보야오락실 한판할돈이다,,

성형빌런7년 전 | 신고
@수영초보야난독이냐? 아이스크림이 100원할때잖어

Sydeny7년 전 | 신고
@수영초보야병신아 아이스크림하나에 만원돈이냐?

수영초보야7년 전 | 신고
@Sydeny비싼건 만원 넘는것도 있.....어

방구석조폭7년 전 | 신고
@수영초보야급식세끼야 조용히있어

며느리7년 전 | 신고
@수영초보야90년도에 아이스크림 과자500원이었다
문방구아이스크림이 백원

스린이하랄7년 전 | 신고
@며느리맞아 불량식품이 백원할때임. 대기업에서 나온 빠삐코나 스크류바 쌍쌍바 이런거 다500원이었음

유지사루7년 전 | 신고
@스린이하랄저때 빠삐코 300원 빵또아 350원 스크류바 400원 월드콘 700원 인걸로암

육개장 컵7년 전 | 신고
@kara5내가 애아빠 였으면 진짜 망치들고 찾아가서 후려쳤을거 같음

응기이이이잇7년 전 | 신고
장관님 저기서 뭐하시냐

zx35030357년 전 | 신고
난 이런 이야기 보면 참... 뭐라 얘기할수가없더라
자살을 한 학생이나
저렇게 만든 어른들이나 ; 참; 시발;
중립을 지켜야하는게 맞는것같다

침착하게침착맨7년 전 | 신고
뭐야 영선이아줌마 아나운서엿엇어? 몰랏네

삭제된 댓글입니다.
로보트7년 전 | 신고
@쇼부친구날빌너 평소에 멍청하다는 소리 자주듣지?
저게 복수때문에 자살한걸로 보여?
억울하고 분해서 저런거지

별빛이흐르는밤7년 전 | 신고
저 때는 아나운서 좆같이 생겨도 뽑았구나

기괘7년 전 | 신고
어릴때 저런경우 꽤 있지않냐

나도 슈퍼마켓 한곳에서 과자샀는데 내가 원하는 과자 하나가 없어서 다른 슈퍼마켓감

들어가기전에 괜히 오해받을까봐 이전 슈퍼마켓에서 산 과자는 외투 주머니에 넣은채로 들어갔는데

주인 아저씨가 주머니에 있는거 꺼내보라면서 의심 존나 하더라

결국 다른 슈퍼에 전화까지 해서 확인했는데도 씩씩거리길래

집 복귀해서 부모님 앞에서 슈퍼손절 선언함

물론 지금 생각해보면 cctv도 없고 워낙 초딩들이 하나씩 잘 훔쳐가던 시기라 이해는 간다만

kara57년 전 | 신고
@기괘맞어 내가학생때 어머니가 문구점하셨는데 초등생이라도 나이를떠나 손버릇안좋은애는 남녀불문하고 잘훔치더라

착한놈7년 전 | 신고
@기괘와 나도 이런적있었는데
그냥 전화로 확인만 하면될걸
꼰대새끼 겁주면서 엎드려뻐쳐 시키드라
순수해서 그걸 또 한 나도 참 ㅋㅋ
나중에 딴곳에서 산거 전화로 확인하더니
메로나 하나 주면서 미안하다고 하더라
안먹는다고 메로나 손으로 치고 집감 ㅅㅂ

Xabre7년 전 | 신고
나 용돈 500원 들고온줄 알고
500원치 사먹었는데

알고보니 돈을 안들고왔었음
그래서 죄송하다니까 그냥 보내주시더라

집에오니까 신발장위에 500원짜리 동전 올려져있었음
신발신으면서 놔둔듯

삭제된 댓글입니다.
kara57년 전 | 신고
@행갱이그러게 그래도 학생상대로 100원가지고 학교교무실까지 멱살잡고 끌고간건 지나치긴하잔아 그학생은 돈을냈건안냈건 엄청난 수치감과 마음의상처를 받아서 참을수없었을지도몰라 중학생이라 예민하고 민감할시기거든 더군다나 여자라..

무냥이7년 전 | 신고
아나운서냔 꼴보기 싫으네. 내로남불 개쓰레기년.

글구 어릴때 이뉴스 생방송으로 봤ㄷ던거 같다.. 쩝 자괴감 온다.. 나 완전 아재.. ㅜㅜ 베스트 댓글

픈벨7년 전 | 신고
얼마나 억울 했으면 ㅠㅠ

우리 엄마.7년 전 | 신고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와고새끼들 병신같다.

미투 꽃뱀에 그렇게당해놓고 또 한녀말믿고있네 ㅋㅋㅋ

kara57년 전 | 신고
@우리 엄마.애가 멀아냐

쯔위7년 전 | 신고
좆같네 씨발 나도 100원 짜리 내고 샀는데 안샀다고 지랄하던 문구점 주인새끼 있었는데
잘 뒤졌다 개간년

kara57년 전 | 신고
@쯔위? 죽은학생이 잘죽었다는뜻?

쯔위7년 전 | 신고
@kara5나한테 100원 뜯은 문구점 주인 초상나서 가게 닫았었음

kara57년 전 | 신고
@쯔위그렇구나 문구점이원래 100원짜리부터 팔면서 푼돈모아돈벌어야하는곳이라
주인이 물건하나하나 좀예민하고 악착같은면이 있는거같아 예전일수록더욱..

다크너구리7년 전 | 신고
나도 어렸을때 억울했던 경험 많아서 개빡침

길을막지마7년 전 | 신고
@다크너구리100원때문에 개꼰개 시발롬이 개지랄했네 좋게 죽지 못하게 해야함

출출해7년 전 | 신고
멘탈이너무약하네;

다앜-57년 전 | 신고
어른의 잘못이 훨씬 큼..

공포/미스테리
미네랄 창고

공포|미스테리|사건/사고|썰|이벤트

<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