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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속에서나 나오는 일.. 큐피트...

11 위선자sekki들 | 2024-07-10 00:13:17 | 조회 : 248 | 추천 : -


  예전 신화속에서 남녀를 이어주려 신이 장난칠때

남녀의 마음에 신이 장난을 쳐서 서로 좋아하게 만드는 걸 그 당시 사랑의 천사인

큐피트가 그러한 일을 한다고 생각했다. 


Mind control... 현 사회에서 mind control과 전파무기에 당한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그들 스스로를 피해자라고 자칭하고 이유 모를 변덕스런 Mood swing, 온몸이 아픈 증상, 현기증, 구토증세, 인공환청 등등의

병리학적 증상도 가지고 있다. 미국에서는 외교관, 정보장교, CIA요원 등이 하바나 증후군을 겪는다 여러번 언급이 되었었고

그들도 전파무기에 당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과 거의 비슷한 증상을 겪고 있다.


만약에 그런 Mind control이 보이지 않게 작용하고 조종하면서 강제로 남녀 관계를 이어버린다면

그 남녀는 상사병이나 서로 좋아하는 감정을 스스로의 자의식에 의한 판단하에 호감을 가졌다고 간주할 것이다.

하지만 뚜껑을 까보면 위에서 언급한 큐피트 신화와 같은 Mind control에 휘둘려 호감이 생긴걸지도 모른다.


어떻게 과거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을 관조해서 신(시스템)이 장난치는걸 신화로서 표현한 것일까?

궁극의 마음의 관조는 석가에게서 찾아 볼 수 있는 것인데 서양사에서 그들은 어떻게 신이 마음을 조종한다는걸

알았던 것일까? 아마 신에게 지식을 부여받는 영매가 그 사실을 알려줬을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본다.

서양은 석가같은 참선에 이은 생각과 마음을 극한으로 관조하는 사람이 나오지 않았으니 말이다.  


개 병신같은 시스템에 하명을 받는 기레기 새끼들이 4년전에 있었던 불장난을 숫자, 그리고 비유와 상징으로

개소리 떠들길래 내 나름대로 초과학적인 일을 겪으며 쌓아온 지식으로 그 썰을 풀어본다. 

처음에는 아예 호감이 없었으니까... 예수이트 좆까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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