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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국힘이 차라리 위선이라도 했으면 좋겠다. [3]

5 수소차대통령 | 2024-06-22 12:12:26 | 조회 : 133 | 추천 : -


좌파들중엔 위선적 언행을 하는자가 더러있다

물론 그렇지 않은 내가 존경할만하게 행동하고 묵묵히 운동하는 진보들도 많이 알고있다.

그분들에겐 미안한마음이 있지만 좌파들의 위선적인행위는 그들이 제시하는 논리에서 드러난다.

내가 느낀바대로 말하자면 그들의 위선적 언행들을 보면 사실 가관이다. 가끔 이야기를 듣다보면 대의를 이야기하며 약자의 희생을 정당화한다. 소수의견을 냈던 사람들의 그전에 했던 언행들을 들이밀면서 무시한다. 문제가 있다.  그들이 말하는게 듣기싫다고 이전에 있었던일을 문제삼는건 과거 윤석열대통령이 이준석에게 성상납사건을 문제삼아 당대표를 끌어내린거나 마찬가지 행위를 하면서 어떠한 죄책감도 없다. 그들에게 이사건을 이야기하면 백발백중 윤석열대통령을 욕할거면서 저런말을 아무렇지 않게한다. 

대를 위한 소의 희생이 정당하다면 과연 사회를 위해 약자들은 희생되어나가야 하는 사회를 바꾸자고 말할수 있는가? 나는 그냥 듣고있을뿐이였다.   그들과 싸우고 싶지 않았다. 

좋은관계를 유지하고 싶었다.  

그러나 이젠 그런건 나에게 남아 있지 않았다.

다른의견을 내는 사람들에게 나에게 했던 행동들은 또 다른 사람들에게 반복될뿐이고 

그런 상황에서 내가 그들에게 선의를 배풀이유가 없다는게 

윤정부 심판이라는 같은목표를 가진사람이였기에 참고있었지 

그들과 나는 다른 사람이란걸 알고 있다.  

그들이 바꾸지 않으면 난 다시 그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할수 없을것이다.  국민의힘이 원망스럽다.  국민의힘이 제대로된 정치를 하는세력이였다면 민주당같은 세력과 손잡지 않았을것이다. 그들이 위선적으로라도 선거를 위해서라도 국민을 위했으면 좋겠다. 위선도 안하고 대놓고 약자들을 괴롭히니 누가 지지할까?

민주당내에서 국힘당이나 하는 행위들이 정당하다고 한다면 그들을 변호할 이유는 없다고 판단한다.  소수의견이 무조건 옳다거나 내의견이 오류가 없다는것을 주장하고자 하는게 아니다.  

그들이 다수의견을 폭력적방식으로 관철시키려고 하는 한 소수의견을 내기를 사람들이 꺼려할것이고 소수파가 설자리가 없어질것이다.  

최소한의 토론에 매너도 없는자들에게 과한 선의를 배풀만큼 난 착하진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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