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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당시 남한 대통령이 한 일 [36]

15 B1 | 2024-06-25 13:38:12 | 조회 : 259 | 추천 : +2



Syngman_Rhee_and_Douglas_MacArthur.jpeg맥아더와 이승만


1. 일본의 한국전쟁 참여 논의가 진행되는것을 듣고 일본이 참전하면 북괴가 아닌 일본과 전쟁하겠다고 선포


2. 국군통제권을 UN에 넘김으로써 UN이 남한에 붙는 결정적 결단함


3. "서울은 안전합니다. 서울시민들은 생업에 종사하십시오"라는 연설은 한적도 없고 민간인이 수백명이 한강철교 폭파시 죽었다는 것도 사실이 아님.

한강철교 폭파시에 이미 종로에 북괴 인민군이 출현한 상태였고 폭파는 불가피한 선택이었음


4. 인천상륙작전 후 38선에서 국군이 북진을 멈추자 이를 통일의 기회로 생각한 이승만은 38선 이북으로 전진할것을 명령


5. 이승만이 한반도를 분열시켰다고 하지만, 이승만은 오히려 북진통일을 강력히 원했고, 휴전을 원했던 CIA가 이승만을 암살하기 위해 총을 11발이나 쏜 사건도 발생


6. 휴전 후 남한의 안위를 보장할수 없고 미국을 믿지 못하겠다고 판단한 이승만은 반공포로를 멋대로 석방함(미국압박카드)으로써 미국과 서방사회에 엄청난 충격을 줬고 영국의 처칠은 이 소식을 듣고 면도하다가 얼굴을 베기까지 함. 처칠은 미국에 이승만을 대통령에서 쫓아내라고 요청했고 이 소식을 들은 이승만은 "그 늙은이는 아편전쟁이 끝났다는 걸 잊은 모양이군"하고 웃음. 이렇게 해서 이승만은 지금까지도 한국을 지켜주는 가장 강력한 힘이며 , 건국 이래 최대의 업적인 한미상호방위조약을 얻어냄



※ 운영자에 의해 2024-06-25 14:22:35엽기자랑 에서 이동된 게시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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