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롱쪽지 사건을 보면서 생각나는 것들

경찰말을 곧이곧대로 믿을 수가 있나?

처음에 남자가 자수했다고 했을때 여론조작 일수도 있겠네

하다가 CCTV로 남자였다고 보여주는데 글쎄...

여성혐오 완급조절할라고 헛짓거리하는거지 아니면 이것도 인위적으로 그런 쪽지를 놓게끔 기획한건지..ㅎ

무슨 카페 식빵테러라고 엊그제 와고에 올라온 거 보면 병신새끼들이 사건을 조장하는 느낌이 많이 드니

그런 생각이 들더라...

민좆당 정부들... 노무현, 김대중, 문재앙 등등

이 대통들이 항상 포퓰리즘처럼 꺼내든게 여성인권 신장이였다

그리고 다른 보수정부에서도 꺼내들긴 했을텐데 기억은 안나고...ㅎ

문재앙때 갑자기 폭발적으로 보지력이 터져서 페미,워마드,메갈,여시 문제가 불거진거고

그게 커져서 트렌드가 되버린거지... 뭐 시발 Girls can do anything 이딴 개소리...

ㅈ이나 까라지... 그 이후 기업에서도 공무원에서도 다 보지년들 취업률이 올라갔지...

그리고 기본적으로 남자보다 여성이 이해타산이 빠르고 계산적이여서

가식적이고 다 재면서 일처리한다. 우직하지가 않다 남자만큼...ㅎ

요새 커뮤니티나 밖에서 알바하는 새끼들 보면 다 보지년들인데

요새 보지년들 믿을 수가 있어야지...

솔까 어머니가 김치 담그는걸 넌지시 보면서

"야 진짜 요새 여자 중에 김치 담근줄 아는 여자애 있으면 1등 신부감" 이런 말 했던 어떤 사람 생각나고ㅋ

그렇다고 여자 만나기 쉽나? 보지년들 성인지감수성 내세우면서 이것저것 따지질 않나

성관계시 거부의사 녹취해서 돈 뜯어내려 하질 않나... Sex포교한다고 사이비 종교 들이밀어대질 않나...

성관계 하려고 보니까 미성년자고 알고보니 돈 뜯어낼라고 패거리가 미리 작업쳐 놓고 있질 않나....

이런 세태에 평균남자들이나 와고인들은 평생가도 Sex도 못하고 결혼 못하겠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