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을 해킹할 가망성이 있다. : 정치/이슈 : 와이고수

핸드폰 해킹은 남에 일이 아니다. 쿠팡이나 kt,skt 개인정보 유출 사례에서 보듯

기업들은 고객정보를 보관하는데 관심없다.

그저 고객은 원하는 조건을 충족하면 돈이 지급되는 지갑정도로 인식한다.

통신사든 어디든 고객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어서 복제폰을 만들어내고 거기에 있는 통화녹음들이 유출될가망성이 있다. 이론적으로도 불가능한 일이 아니기에 조심해야한다.

나도 핸드폰 해킹이 의심이 되는 피해를 당한적이 있다. 극우세력들의 소행으로 생각되지만 단정지을순 없다. 그것은 언제나 합리적 추론에 불과하다.

항상 개인정보관리는 철저히 하도록하자. 그게 아니더라도 불필요한 대화는 전화를 통해 하는것은 삼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