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222고정에 대한 고찰 : 오버워치 : 와이고수

어떻게 생각함?

실인게 글만 봐도 222고정이 게임 망쳐놨다느니

그래도 자유경쟁보다는 게임답다느니 말이 많은데

나는 개인적으로 올라운더유저지만 222가 조금 더 이상적인 오버워치 경쟁전으로 꼽음.

옵치 방송은 잘 안보는데 유튜브로 가끔씩 보면 방송하는 게이머들도 처음엔 대기시간 짧다고 자유경쟁 반기더니, 다시 222가 갓이라고 하는사람이 많던데 조합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자유경쟁의 장점

상대 조합에 맞게 변칙조합을 더 많이 쓸 수 있다.

자유경쟁 단점

33같이 한 메타가 고착될 수 있음(밴픽으로 카바됨)

조합에 있어서 팀운이 너무 랜덤임(상대팀은 운좋게 올라운더가 많을수도 있고, 우리팀은 탱커유저가 없을 수도)

딜러유저가 너어어어무 많음. 고집도 세고, 이기적인 사람도 많음.

광물티어 힐러유저(특히 메르시, 모이라)는 게임 이해도가 낮아도 점수 올릴 수 있어서 전반적으로 버스탄 사람이 많은데, 픽 양보한다고 탱커하면 실력이 두티어 아래라서 게임 무너짐.

대리가 더 판을 침(아무래도 딜러가 캐리력이 좋다보니, 낮은 티어 아이디 빌린 고티어 딜러가 겜잡고 터뜨리고, 본주는 고티어에서 낮은실력으로 힐러겜돌림)

222 단점

큐시간 오래잡힘(탱제외>>빨리겜하려고 탱유저 아닌사람이 많이 돌림, 혹은 섭탱유저만 가득, 탱조합 호그자리야 개 많이나옴)

222 장점

그외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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