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유저를 연패시키는 3가지 방법 분석

일병 삼천대천세계02 | 25-12-28 13:46:30 | 조회 : 27 | 추천 : -


여태까지 보아온 결과

오버워치는 특정운영진에 의해 조작스러운 방식을 게임을 운영하는걸로 보인다

임의로 게임에 부스팅을 걸어서 스킬이 더 잘나가거나 투사체의 데미지를 높이는 방법도 가능하다.

하지만 티가 잘 나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 유저들은 기분탓이겠거니 무시하며 지나간다

소개할 3가지 유저를 연패의 늪으로 빠뜨리는 방법에 대해 기재해 본다.


1. 패작

그냥 말 그대로 아무것도 안하는 팀원이 있는 것이다. 잠깐 움직이거나 하다가 그냥 안해버리는 수준의 플레이를 하는 

같은 편 팀원. 또는 몸을 적군에게 대줘버린다.


2. 연기 패작(acting throwing)

잘 눈에 띄지 않게 슬며시 적군에게 몸을 대주며 던진다. 계속 죽어주되 킬수 데스수를 조절해가며 은근히 연기하며 던지는 행위.


3. 매칭조작

처음부터 운영진이 개입하여 매칭을 할때 상대편은 2등급 차이나는 고티어 플레이어를 매칭시켜 정당한 게임이 성사되지 못하게

하는 방식이다. 이런 방식으로 게임을 몇 번이고 연패시키는 케이스를 관찰한 적이 있다. 


내가 보기에는 저격을 하는 팀도 존재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그렇게 깨끗한 게임은 아니다.

미국 원숭이 세끼들의 통제 하에서 이상한 짓을 몇 번이고 하는 쓰레기 게임이 오버워치 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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