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노약자석에 타고 있었는데 나보다 늦게 탄 할매가 [2]

이병 낭만파X찐블리 | 16-07-24 17:01:28 | 조회 : 589 | 추천 : +2



내 '자리야'라고 하더라 얼탱이없었음

늙어빠져 주름자글한게 자리야라더라. 할매옵치충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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