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도 지겹다 [9]

병장 뽕의전설 | 16-10-28 02:11:10 | 조회 : 687 | 추천 : +3



배치로 딱 3천점 턱걸이 후 2800대 까지 떨어졌다가 3500점까지 도착했는데.. 
 마스터 처음 찍는순간은 정말 온 세상을 가진것같은 기분이였는데  그 이후부터 3800까지 올렸는데 그때부터 에임핵, 개잘핵 천지 ㅎㅎㅎ 결국 지금은 3500~3600에서 왔다갔다리 하는 마레기유저..
 점수는 오를 생각이 없고 친구놈은 그구간에서 점수 유지하는것만으로도 잘하는거라고 하는데 겜이 점점 재미없어짐 ㅠㅜ 딸좀 치고오면 괜찮아질듯
SNS로 공유하기
<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