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했다는 말은 항상 생각지도 못할 때에 듣는거 같음 막상 진짜 잘했다고 생각될땐 못들음..

이병 귀여워요! 상어! | 16-11-06 23:55:26 | 조회 : 221 | 추천 : -


파라 보이면 난사해서 쫄게 하고 트레이서 오면 계속 싸우다가 서로 포기하고 디바 보면 로봇만 떠뜨려서 짜증나게 하고 막 있어보이게 달려간 것 밖에 없는데 이기고 나서

갑자기 3인 파티 중에 한 분이 보이스로 솔져 진짜 잘한다면서 섭외 하고 싶다는 말 해가지고 

제대로 내 플레이 보면 무슨 생각을 할까 생각이 드면서 부끄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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