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존나 심해인대 어제 쫌 심한소리 들었다 [10]

일병 으아아루이보스님 | 16-12-16 12:51:51 | 조회 : 634 | 추천 : +1


어제 우리편 아나새끼가 

 

"아 쫌 힐하게 가만히 서있어 ㅆㅂ"

"아 겐지 힐 안준다 ㅈㄴ돌아다니네"

"트레이서 씨발 살 생각이 없구만"

 

라는 글을 쓰더라... 뭐라고 해줘야 이새끼가 미안해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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