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5 일반 5회차 컨텐츠는 "기여도 펌핑데이" 였습니다. =_=

룰렛을 돌려 2배,3배,5배까지 기여도를 추가하는 컨텐츠인데요.. +5배가 걸리면 시그숫자 X2배로 상금도 주었습니다.

생각보다 5배가 안터져서 상금이 많이 풀리지는 않았네요.

직급전 전이기 때문에 염대표는 오늘 빠르게 방종하려고 했는데요. =_=

룰렛 기여도를 다 소모하자마자 성과제 퍼센티지 카운트를 쳤습니다.

그런데 오랜만에 각 플단들의 큰손들이 나타나 도파민 싸움을 해주었는데요.

210만개 정도에서 마무리 되려던 총매출이 최종 370만개까지 올라갔습니다. =_=

오늘 별풍점수 1등은 윤하랑 과장으로 성과 퍼센티지 +8%를 차지했네요. 축하드립니다. =_=

다만 최종 정산금 1등은 유누 부장님이 차지했는데요.

끝까지 1등 싸움을 벌이고 별풍점수 2등, 퍼센티지 +5%를 획득하여 고정지분 합이 16.5로 가장 높은것이 주효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오늘은 아랫직급에서 플이 많이 나왔고, 윗 직급들도 풍싸움을 하다가 1-4등이 결정되었네요.  =_=

유누 부장님의 회수율이 많이 높지만 감안해야 할 부분은 있습니다.

오늘 V사단의 김상님이 총 50만개를 후원했는데, 각각 가비 20만/ 낭니 10만/ 후잉 10만/ 한유이 10만개를 플러스 하였는데요.

YXL 시청자분들이라면 V사단의 평소 픽들은 아니란 것을 아실겁니다.

정확한 의도는 모르지만, 줄세우기 및 크루매출, +뽀찌풍 개념으로 플러스 된 것으로 보입니다. =_=

그러니 후잉,가비,한유이의 회수율 문제는 어느정도 감안해야 할 것입니다.

그 외 시급들은 원래 이런일은 비일비재하니, 다음 직급전을 노려봅시다.

참고 1.상벌금 공금처리,웨이터플,시급 계산 등으로 실제 정산금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대략적인 흐름만 봐주세요.

      2.낭니는 일반회차 100만 기여도 돌파가 확정되어 시급 5만원X3 = 15만원 처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