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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들어본 스타판 카더라썰.txt

준장 좋으면욕함 | 18-07-24 14:47:19 | 조회 : 516 | 추천 : -


카더라도 있고 사실도 있으니 재미로 봐주셈

1. 홍진호는 1999년 데뷔하여 2004년 전성기 시절까지
승률이 64%가량이다

2. 홍진호는 5번의 결승진출 5번 모두
 저그전에 강한 테란만 만났다

3.박지수는 2008년 저그전 승률 1위 테란플레이어이다.

4.박성균은 배틀넷에서 이윤열과 만나서 계속 이겼고
이윤열이 추천해서 데뷔를 할 수 있었다.

5.육룡이 가장 전성기시절인 2008년에 저그전 승률이 가장 높았던 프로토스는 김택용이 아닌 허영무이다.

6.홍진호와 택뱅리쌍의 상대전적은
4:4이다

7.서지훈은 전성기가 지나고 실력이 다죽은 공군시절
 빌드싸움에서도 이긴 정명훈을 압도하고 마패까지 박는다.

8.이제동과 정명훈의 바투스타리그 결승일때
최연성 임요환은 이제동이 제일 잘쓰는 뮤탈만 봉쇄하면 이긴다고
정명훈의 모든빌드와 판짜기를 준비해주었고

임쵱의 예상대로 이제동의 뮤탈이 2경기 연속 먹히지를 못하면서 2:0으로 정명훈이 앞선다.
뮤탈을 쓰지 않을거라 생각한 모두의 예상을 깨고 
뮤탈을 나머지 3경기 모두써서 3:2로 역스윕

9.2007년 공군과 KTF의 에이스결정전에서
임요환은 이영호을 이김.

10. 변형태와 김택용의 아발론 msl 8강전
변형태는 올드축이였던 편이었고
07년 준우승이후로 퇴물소리를 듣던중
09년 다승왕 1위였던 김택용을 8강에서 만나
3:2로 이기게되었다.

11. 박지수는 이제동과의 상대전적에서 4:1이다

12. 선엔배 5배럭 최초로 한 사람은 박지수이다.

13. 허필패 시절 허영무는 연습실에서 지지않는 포스를 보여주었다고한다.

14. 이영호는 연습생시절 김택용과의 연습에서 
엄청난 연패를 당했다고 한다.

15. 바이오닉의 귀재라 불리었던 이영호는 의외로
토스가 아닌 저그에게 발목잡혀 개인리그를 탈락한 경우가 많다

16. 조지명식에서 육룡에게 도발한 박문기는
토스전만큼은 승률 65%가량 나오는 토스킬러 저그였다.

17. 2011년 위너스리그 이영호가 승률80%이상의 씹사기포스를 보여주던시절 양대리그를 탈락했다.

18. 채팅금지의 시초는 임요환의 심리전 플레이 때문

19. 김택용은 07년도 결승상대가 없어서 최초 부전승으로 우승을 하게되었다.

20. 이영호는 저그를 잡는데 굳이 레이트메카닉을 쓸 필요가 없다했고 자신의 스파링 상대이던 김민철 김명운과의 연습게임에서
레이트메카닉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고 한다.

21.삼성토스들은 정명훈과의 경기는 벌쳐만 막으면 얻어맞다가 게임이 이겨져있다고 한다.
그걸 극복한 정명훈은 송병구를 3:0으로 찍어눌르고
허영무에겐 2연속으로 결승에서 패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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