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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돈많은 부자라면 미리비전 선언문 [1]

소장 오한섭 | 21-11-02 00:31:54 | 조회 : 843 | 추천 : -


일딴 내가 부자라면 가정하에...

쿨럭쿨럭;;;
일딴 나의 소유로 시작 지분율 100퍼

순전 내꼬얌!!

그후 자식에게 물려주냐...노노
너무 많은돈은 독 그리고 그걸 지킬 능력도없이 자식이라는 이유로 물려준다..

절대 노노..
그럼???

난 부자고 결혼해서 애 낳으면
그리 부자인척 안하고 살거임
물론 평생못 속이지만

그래도
자식이 성인될때까지 절대 티 안냄

자식 사교육에 올인보단
사회에서 잘배우게 할끄야

물론 내 나이보다 어리고 자식 나이위인  사람들에게
가르치게 할꺼임 사회가 곧 스승이자 띤구니깐

그런 사회를 만들기 위해

내가 인수한 회사에서 내가 가져가는 몫은 적게함...혹은 계속 모아서 위기시 
급전 비상금용으로 사용

인수한 회사에 유보금은 현재와미래를 위해 쓸꺼...
내가 회사를 가진거라 꼭 내 자손이 이어서 경영하고나 대주주자격을 무조건 유지하는건 별로

그럼?!!

회사가 있음 협력업체들에게  한국 재벌기업처럼
아웃소싱 협력힌데테 쥐어짜기 안함...
이럼 부의 이전이 나에게서 여러사람들에게로 이전을 서서히 시킬꺼임

그래서

기아나 블리자드 회사가 망하더라도 다른 어떤이든 능력있는 개인 혹은 집단이 살수있게 ㅋ
기아차가 꼭 계속 기아차 일필요는 없음
기업은 말할수 있는게 맞음

국가 가정보다 해체가 쉬운 집단이 회사
블리자드도 ㅎ

이렇게하면
꼭 기아차라 블리자드 정규직 될려고 안해도
협력업체랑 별 소득차이 없게 할것

이럼 기본 소득 아니라도 부가 천천히 이전 가능과 자기가 좋아하는분야 꼭 대기업 들어갈 필요없음...

꿈이 크면 이직가능하나 돈때문에 이직은 쩝쩝

위처럼하면

어떤 소수집단이 조직을 장악하더라도

아무것도 못하게 ㅂㅅ만들수 있음

소수집단이 어마어마한 능력이 있거나
무언가 있는게 아닌이상 돈으로 사람 혹하게
만드는 건 사양할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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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장 오한섭4년 전 | 신고

    이럼 뜻 맞는 사람이이 자본모아서 창업하기 쉽고
    협력업체도 
    대기업에 의존하지 않고  다른 사업방향 다각화도 모색하고혁실한 자본이 생기고

    협력업체가 모기업이 인수 할수도 있고

    모기업이 다니다 협력업체 창업하기 거기서 일배운사람이 모기업 살수있게 ㅋㅋ
< 91 92 93 94 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