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내 나이 15살 이엇다. 야동은 중학교1학년때 겜미르의 성인콘텐츠에서 보앗는데 그때 까지는 딸은 안치고 감상만 했다. 왜냐면 딸치는법을 몰랏으니까... 발기는 햇엇는데 딸잡는법을 몰라 고추만 만지작만지작 거렷다. 그런데 1학년 겨울방학때 쯤이엇나 바지를 다벗고 이불속에 잇엇는데 고추를 한번 위아래로 흔들어 보앗는데 느낌이 팍 뭔가 왓엇다. 그때 이 느낌은 오줌도 아닌 처음 느껴본 이상한거엿나!!?? 어쨋든 바로 화장실로 가서 몇번 흔들더니 하얀액체가 나오는데 그 황홀감은 아직도 기억난다. 이게 역사적인 나의 성의 최고욕구시발점이엿다. 그후 이게 난 친구들과 얘기후 딸이라는걸알고 1일1딸을 마치 인간이 삼시세끼를 챙겨먹는거 마냥 꾸준히 지속하엿다. 그때 중2때 나의 성욕이 가장 활발한시기엿는데 어느정도 였나면 학교끝나고 집에 와서 옷갈어입고 학원을 가러 엘레베이터를 기다렷는데 매순간순간이 19금 상상으로 가득햇던 나는 학원 지각은 생각도안한체 딸칠 생각에 옆에 비상계단에서 존나 5분동안 딸을 열심히 치고 학원을 지각이 한적이 있다. 또 어느날은 여름방학이엿는데 집에 있기 너무 심심한 나는 산에 가서 잠자리 좀 잡을려구 잠자리채와 잠자리통을 들고 우리집 뒷산으로 향하엿다. 그때 산에서 매미와 잠자리를 채집하고 잇던 나는 갑자기 성욕이 폭발하여 큰 정자(사람분?들이 앉아서 뭐먹거나 수다떠는공간) 를 찾아가 주위를 살펴보며 딸을 치던 혈기왕성한 사내였다. 그러던 어느날 딸의 심각성을 인터넷에서 알게된나는 그래 7일1딸을 시도하려고 굳게 마음먹고 야동을 봉쇄하였다. (본론은 여기서부터 시작이다.) 5일째 되던 날이엿나 ..?? 매일매일 수차례 위기를 넘겻던 나는 아마 5일째 되는 밤에 사건이 터졌엇다. 그날 밤 나는 눕자마자 잠을 잣었는데 꿈을 하나 꿧다. (지금 생각해도 존나앞뒤 안맞는 개꿈이었는데 너무 어이없어도 개꿈이니 그러려니 해라!!!) 꿈에서 나는 아침에 학교를 등교하고 잇었는데 그날 아무도 안오고 나만 등교하여 복도를 걷고 잇엇다. 그러던 그때 어느 한 여자아이가 다가왓는데 갑자기 치마를 위로 걷어올리고 나를밀어 넘어뜨려 바지를 벗기었다.(이때 이 여자아이는 내가 중2였을때 내가 호감가지고 있는 중3누나 였다) 갑자기 내 위에 타고 올라가더니 내 고추를 자기 엉덩이에 끼고 위아래 위위아래♬♬막 흔드는데 아직도 생각나는게 현실에서 자고 있는 나도 흥분되는게 느껴지는 정도엿다. 그렇게 막 여자아이가 흔드니까 나는 점점 클라이맥스에 이르렀고 나는 꿈에서 갑자기 오줌을 쌋다.이와 동시에현실속에 나는 뭔가 슉'' 하면서 기분이 좋아졌다. 그때 바로 꿈속에 여자아이는 치마를 제대로 입고 어디론가 후다다닥↗↗도망치고 나는 누워있는채로 쾌락을 느끼는 동시에 꿈속에서 깨어나는 순간 현실에 있는 나는 이불킥을 하며 일어났다. 이때 7시였고 (중딩 때는 엄마가 깨우러 항상 내방에 들어와 엉덩이를 토닥토닥 때렸다.) 엄마가 내 방에 들어오는 순간 이불을 걷어내고 엉덩이를 칠려는 찰나에 나는안하던 체조좀한다고 구라치고 내 동생 먼저 깨우라고 가라고 했다. 엄마가 나간뒤 오줌을 쌋음을 직감한 나는 팬티와 이불을 봤는데 예상과는 다르게 이불은 멀쩡했고 팬티에는 밤꽃냄새가 가득한체 팬티의반을 하얀색 물체가 뒤덮고 있엇다. 나는 발기된 고추를 밀어넣은체 화장실로 가서 팬티를 빡빡 씻고 늦게 학교에 도착햇다. 그리고 학교에서 점심시간이 지난후 5교시 시작할때 중3누나를 봤엇는데 정복감을 느꼇던 나는 그날 이후로 그녀를 서서히 잊어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