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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나무가 지구 냉각화를 일으킨 방법.jpg [5]

중사 GravityNgc | 23-01-16 06:55:39 | 조회 : 860 |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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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에서 7억년전 화산활동 이후에 빙하기가 왔다고 논문을 발표한적이 있어.


화산활동이 급격하게 이루어지면서, 평소에 배출하던 이산화 탄소가 줄어들게 되고,


핵융합을 통해서 에너지를 흡수해버린거야.


그러면 대기에 배출하는 온실 기체가 감소하기 시작하는데,


이때 나무가 이 온실 기체를 흡수해서, 땅으로 열을 보내 대기를 식히는거야.


대기에는 온실 가스 배출이 줄어들고, 나무가 온실가스를 흡수해 땅으로 보내는거지.


땅의 평균 기온이 상승하게되지만, 이것이 물에 의해서 다시 바다로 재유입된거야.


나무는 이러하듯 대기의 온실 가스를 땅으로 열을 이동하도록 하는거야


그리고 그 열을 흡수해서 남극에는 나무가 늘어나기 시작했고, 열대우림이 만들어졌지.


그리고 나무가 없는 북극은 빠르게 얼기 시작했어,


왜냐면 열을 흡수해서 땅으로 내보내는게 남극이였으닌깐,


그러다가 빙하기가 오기 시작한거지. 그리고 빙하기로 나무가 대량으로 죽어나갔지.


그런데 여기서 간빙기가 온 이유가 화산활동이 시작되면서, 


다시 뜨거운 열을 대기에 배출하기 시작했고, 그 열이 간빙기를 열게 된거지.


화산활동이 멈추면 나무가 그 열을 땅과 바다로 이동시키면서,


대기 기온의 온도를 낮춰 빙하기를 유발한거야.


그런데 현재 지구는 막대한 화석연료를 태워서, 온실가스를 방출하고,


1000mw 원전에서 1초당 7~9도가 높아진 물을 50t씩 쏟아붓고있어.


그러다보닌깐 바다의 평균 수온이 상승하게 되지.


결국 열을 막대하게 방출하면서, 지구 전체가 뜨거워진거야.


석유와 화석연료 사용을 대폭 줄이고, 방출하는 열을 최소화하면서, 


나무를 많이 심고, 열을 전기 에너지로 전환해서 열을 식게해야 


지구 온난화를 해결할수있는거야.


물론 표층수와 땅의 온도를 심해의 물로 식히면 지구냉각화도 가능해지겠지만,


심해의 수온이 상승하게 되면 또 화산활동이 일어날지도 모르지.


그러닌깐, 학계에서 정론에 해당하는 빙하기와 간빙기의 주기가 존재하는 이유가.


지구의 공전 궤도 주기에 따라 태양과 거리가 멀어져서, 


태양의 전자기파를 적게 받아 빙하기가 일어난게 아니라는거지.


화산 활동이 멈추면서 대기에 뜨거운 공기를 배출하지 못하게되고,


나무가 대기의 열을 계속 땅과 바다로 흘려보내서 빙하기가 온거야.


지구는 원래 태양과 같은 항성이였는데, 핵융합 통해 에너지를 소비하고,


핵분열을 통해 임계치에 달한 에너지를 방출하다가 핵융합 하는 비율이 높아지면서 


수축하기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중력이 만들어지고 내핵과 외핵이 만들어졌지.


중력이 존재한다는것, 그게 바로 지구가 항성이였다는 명백한 증거야.


핵융합이 발생되면 엄청난 양의 열 에너지를 소비시켜,


그래서 핵융합 발전은 불가능하다는거야.


미국에서 최근에 했던 핵융합 점화도 레이저로 가열해, 에너지가 임계치에 달한 삼중수소가 핵분열 한것이지.


사실 핵분열 점화였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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